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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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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nice (satur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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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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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어학연수+유학을 싱가폴쪽으로 생각하며~~~~ 한국촌을 방문하여
생활기를 접하게 됐습니다.
한증막, 도마뱀 등등속에서 정말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선 신경 안써도 될 부분들이 하나의 이슈가 되어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건강하게 적극적으로 사는 여러분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저는 다름이 아니라 먼저 아들의 어학연수학원을 알아보고 유학원에 학원신청을
할려고 하는데 현지에 사시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학원비가 천차만별이라는데 저럼하면서도 잘 가르친는곳을 알고 싶습니다.
글구 어떻게해야 빠른시일안에 어학을 습득할수 있는지 노하우랄까?
암튼 아들은 마음을 굳게먹고 가지만 부모가 없는 곳에서 스스로를 잘통제하며
자기 목적을 잘 달성할려면 어떠한 짜임새있는 시간표를 가져야하는지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아들은 20살이 조급 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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