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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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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람 (hoy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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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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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limtour 싱가폴 단기선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익할 것 같아 올립니다.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미국 시민의 존경을 받는 흑인 지도자이셨습니다. 그는 늘 그늘에서 사람 취급 받지 못했던 흑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교했습니다. "거리의 청소부 일지라도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쓰듯 그렇게 여기 한 청소부가 있었다는 흔적을 남겨야 한다." 우리가 맡은 일이 큰일 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떤 목사님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당부를 했습니다. "여보, 미안하지만 우리 형편이 좀 나아질 때까지 가정의 모든 비용들을 절감합시다. 특히 옷이라든가 이런데 드는 비용들 말이요." 며칠 후 시내에 나갔던 사모님이 아름다운 새 옷을 사 입고 기분이 좋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묘한 심정으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목사님이…
어느 맞벌이를 하는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그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습니다. 다음 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께서도 기억하시는 분이 있겠습니다만, 한때 SBS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했던 [고향에서 온 편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시골을 찾아가서 그곳에서 노인네 분들과 여러 가지 순서를 진행합니다. 도시에 있는 자녀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도 참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보면, 낱말 맞추기 게임이 있습니다. 가령, 할아버지가 "따릉, 따릉 소리…
지금 당장 하십시오. 의사소통인 커뮤니케이션을 성인들에게 가르치는 반에서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제물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오는 한 주간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되, 반드시 전에 한 번도 그 말을 그에게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오랫동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 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뭐 그리 힘든 일이…
절망의 처방전 어떤 남자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글을 쓰는 작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삶에 대한 회의가 생기면서 깊은 절망감에 빠져버렸습니다. 글을 쓰는 의욕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절친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의 친구는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친구는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난 뒤에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
오직 주님께만 맡기고 사는 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image)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영국에서 이민 온 신발 제조공이었습니다. 그가 당선되면서 그 사실이 알려집니다. 그게 흉이 될 것도 없는데 거만한 상원의원들(대개 고학력의 귀족 출신들)이 못마땅해 했습니다. 링컨이 취임 연설을 하려는데 한 사람이 비웃듯이 말합니다. "당신은 신발 제조공 아들임을 잊지 마시오. 이 신발도 당신 아버지가 만든 거요." 그러자 주위에…
한때 세계 갑부였던 존 록펠러는 98세까지 건강한 몸으로 장수했습니다. 또 세계 제일의 갑부였습니다. 정말 말씀 그대로 그는 잘 되고 이 땅에서 장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언제나 세 가지로 그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첫째, 너는 수입의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께 바쳐라." 어머니 자신이 그것을 실천하면서 자기 아들에게 꼭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가르쳤습…
윌버트 챠프만(Wilbert Chapman) 박사가 4,500명이 모인 집회에서 얻은 통계입니다. 400명은 10살 이전에, 600명은 10-14살 사이에, 1,000명은 16-20살 사이에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겨우 24명만이 36세 이후에 신앙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흥미를 가진 챠프만 박사는 더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통계를 얻게 되었습니다. …
미국 CBS 방송에서 House Party 라고 하는 생방송 쇼프로그램을 26년간 진행했던 아트 링클레터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쓴 책 첫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네 살짜리 엉뚱한 아이를 놓고 물어봅니다. "동생이 있어요?" 이 질문에 애는 대답하기를 "아니요, 하지만 동생을 만드는 법을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떻게?" 그는 대답합니다…
여러분, 텔레비전을 통해 소개되어 크게 화제가 되었던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아실 겁니다. 한번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입니다. 이 아이는 세상에 태어날 때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으로 태어납니다. 팔이라는 것이 도대체 10cm밖에 안됩니다. 이것을 의사가 받아놓고, 의사가 깜짝 놀란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어머니…
꽤 오래된 사건입니다만, 한때에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존파라고 있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는 그런 사건입니다. 그 지존파의 대부가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그때에 되어졌던 이야기입니다. 그는 옛날을 회고했습니다. 17년 전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의 선생님께서 호되게 그를 꾸지람했답니다. "왜 너는 그림 그리는 걸 알면서도 크레용을 가져오…
포기 하지 않는 사랑 영국의 공장노동자인 레이 크리스프는 1997년 딸 롤리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려간 결과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았으나 완치되지 못하고 결국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의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었고 또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무슨 일이 반드시 …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술도 좋아하고 세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으면서도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하고. 그런데 정말 죽었는데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 사람보고 하는 말이 "너 천당 갈래, 지옥 갈래?"라고 묻더랍니다. 아,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 어떻게 이걸 나에게 물어본다는 말인가? 그래서 "…
잠언 기자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환경이 헌신과 열심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식어진 것입니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이 땅에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를 보고 있는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나가면…
지하철을 이용해 집을 가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이 아저씨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헛기침을 몇 번하더니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 말을 그대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
여러분, 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했습니까? 그 성안에 의롭게 사는 사람 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물질이 중요합니까, 의가 중요합니까? 의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잠 16:8에 말씀합니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의가 물질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토인비가 이야기…
우리들 주위에서 겸손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누구든지 좋아하며 또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그와 반대로 교만한 사람은 누구든지 싫어합니다. 그런데 겸손은 아름답고 좋은 것인데, 겸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사단은 에덴동산 처음 사람 하와에게 찾아와서 첫 번째 유혹을 이렇게 던졌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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