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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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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사람 (hoy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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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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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에릭슨은 미국 수영선수로서 1967년 최우수 여자 체육인으로 뽑혔습니다. 그러나 다이빙 연습 중 사고로 목이 부러져 목에서부터 몸 아래 부분이 전부 마비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기 미래를 열어갈 수 없었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었습니다. 하반신 마비라는 자신의 처지를 헤치고 나아가는 것은 마치 여리고를 극복해야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조니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을 그리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뜻과 목적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상업미술의 전문가가 되었고 ‘한 발만 더 멀리(A Step Further)’라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습니다. 조니는 책에서 고백합니다. “나에게 장애가 있어도 내가 부족해도 하나님은 무엇인가 나에게 목적을 두셨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도 틀림없이 목적과 기대를 두셨습니다. 나는 휠체어에서 일어서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나의 휠체어에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 이상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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