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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약속
- 체리 (rore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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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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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 사람들과 파묻혀 살았는데....
제 남편이 이곳 중국사람들을 흉볼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돈이라면 제 에미도 팔아먹는게 중국놈들이야!"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리...
>와~~ 어제는 정말로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이곳 사람들의 비지니스하는 사람들의 입은 열었다하면 빈 약속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절실히 느낀것은 이곳사람들은 남의 돈이 자기들 주머니에 들어갔다하면 돌려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점이다. 그 순간만 모면하기위해 내 곧 전화할께요 라는 입에밴 소리만 앵무새마냥 늘어놓고는 깜깜 무소식이다. 어제는 화가나다못해 이곳사람들,나라는 외국인들을 제나라로 모아다놓고는 외국인들 등쳐먹고살지않는가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다. 짧은기간동안 이곳에와서 배운것은 이곳사람들은 믿으면 안된다는것. 몇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모든이곳사람들을 싸잡아서 한통으로 몰기는 좀 뭐하지만 하옇튼 실망스러운점이 더많은게 사실이다. 우리 한국인들도 어디에있든지 모든면에 조심하고 매너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하나로 인하여 한국사람들은.&*$#@..하고 하나로 싸잡아 평가받을수도 있으니까. 싱가폴인들이여 약속 좀 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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