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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내일 애들 데리고 책방엘 가렴니다.
- 바다 (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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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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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nt --- 스펜서 죤슨이 쓴 책이름. 책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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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깊어지면 병이 날 수도 있아오니 부디 힘 내십시요. 어느 시인이 노래했던가요?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운 고향은 아니더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 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구름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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