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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 행정실장님의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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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 (sein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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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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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들도 최선을 다해 살면서도 뜻밖의 작은 일로 구설에 휘말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오래동안 마음의 상처를 다스리지 못해 힘겨워 하지요.
대장암때문에 수술받으시고 치료받고 계시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너무 마음이 아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몸이 약해졌다고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일에 대해 보람가지시는 마음 잃지 말고
어서 힘차게 쾌유하셔서 한국학교 행정실에 언제나와 같은 모습으로 근무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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