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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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이사를 마치고...
  • Angel (lis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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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3-09-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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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님은 항상 재미난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생활기를 읽다보면..
부럽습니다.
싱가폴에서 직장을 구하고자 여러모로 알아보았지만 서울에선 힘들것같고..좀더 나자신을 보강하여 떠나고자 이것저것 하고 있지만 역시 한국촌에서 정보를 올려주시는분들의 내용이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9월로 들어서자 마자 긴팔을 입어야 할정도롤 추워졌습니다. 물론 내내 비만오니 며칠간만 그럴수도 있겠지만..싱숭생숭 가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욜이면 저도 싱가폴로 갑니다. 물론 1주일짜리 여행으로 갑니다만..그저 동경으로만 갖고 있던 싱가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게 될지 아니면 더욱 애착을 갖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혼자 돌아다닐것 같은데 혹시 유명관광지에 나와 있지 않은 가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항상 재미나고 즐거운 싱가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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