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야기:
5 세기에 로마제국이 떨어지길 시작했습니다. 로마제국의 군대중에서 아터로 이끄는 사매션 (Samartian) 군대가 있었습니다. 수년동안 로마제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나서 자유를 따기 전에 마지막 임무를 이루어져야됐습니다... 한 교희의 중요한 목사와 가족을 도와준다고요... 당시에 색슨군대들이 차근차근 영국을 침략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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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처음에 봤을 때 재미없더라고요... 그때 이 영화가 많이 줄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다가 졸았습니다, 정말 지루했어요... 영화를 개봉하고 난 몇 달후에 디븨디를 팔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이 영화를 무시하지만 "Extended Unrated Version"를 보자마자 호기심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세상에....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전쟁장면이 상당히 보이고 이야기가 더 완전해서 이야기를 더욱 이해할 수 있어요. 영화의 Soundtrack가 장면마다 다 딱 맞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배경음악을 들어서 흥분하여 심장이 늘 두근두근했어요... 아무튼 연장판의 킹 아터를 정말로 볼 만합니다.
연장판의 재생시간은 2시반쯤입니다. 30분쯤으로 연장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