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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 (karchiz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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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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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니님의 댓글
지니 (kdj0808)그간얼마나 고샣하셨어요! 그간노고에 박수를보냅니다 짝짝짝!!! 우리아이는 작년12월에 싱가로 가서 입학준비중입니다 고민고민하고 좀늦게결정한것이 맘에 걸리긴하지만 늦었다고생각한때가 가장빠른때란말에 위안을삼고 가끔 이곳에서 선배님들글읽는것에 아들보고픔을대신하곤 한답니다^^~ 딸이커서 나중에 충분히자랑할수있는 그런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고생이야 제가 아닌 아이가 했지요, 영어도 서툰 영어권 나라로 유학와서 영어 과목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결국은 정복하고야 만 의지가 굳은 아이에게 저도 갈채를 보냈답니다.. 지니님의 아들은 온지 얼마 되지 않았군요.. 무엇이든 어떤 과목이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말고 차분해서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꼭 그리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지니님과 아드님, 파이팅! 입니다
지니님의 댓글
지니 (kdj0808)맛깔님의 말솜씨는 참 맛깔나네요 ^^~ 훌륭한 어미니에 훌륭한 따님이세요 그저마냥부러울따름입니다 저도아이를믿었으니까 끝까지믿어볼랍니다 ^^~ 저보다도 성적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받지않을까 걱정이되네요
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 하지만 그 이상은 위험하니까,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야 해요.. ^^ 엄마는 항상 따뜻하게.. 포근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