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0
- ...
페이지 정보
- 맛깔 (karchizorim)
-
- 3,195
- 0
- 6
- 2010-12-26
본문
댓글목록
남강(서생)님의 댓글
남강(서생) (h12k13)맛깔 시인님, "헤어짐은 곧 만남의 시작인 것을..." 고운님들 만나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아 오시기를...
둥님의 댓글
둥 (fxkang)아 맛깔님 언제 싱가폴로 돌아오세요?
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넵, 서생님 말씀데로 아름다운 추억만 건져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아, 둥님.. 5일 들어갑니다 ^^ 해피 뉴 이어 ^^
호호이님의 댓글
호호이 (lhg96)떠나는 사람의 그리움과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이란것이죠. 공항에만 가면 울적해지는 기분은 헤아릴수가 없네요.
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네~~ 그래요... 여행객들의 얼굴과는 사뭇 다른 우울한 얼굴을 보면 알겠더라구요.. 곧 출국을 앞둔 지금 심정도 참 우울하기만 하네요. 막상 훌훌 떠날 때는 날아갈 것이라 생각했었건만.. 건강한 싱생활 이루세요. 호호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