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온지 4개월째 초년생임다.
여지껏 제가  만난 한국분들 정말 젊잖으시구 얼마나 좋은 분이시든지..
제가 아직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런가요?
어느 곳인들 사람사는 곳에 좋은일 나쁜일 없을까만은
그래도 여러 교포 사회를 돌아 본분들에 의하면 싱가폴 분들 대체로
수준이 높다고들(?) 함다.
그런중 물을 흐리는 부류는 작은 사회이니 다행히도 잘 드러나고
드러나게 흠잡힐 일은 알아서 자중하는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 것이 우리 한인들의 힘이 아닐까요!
온지 얼마안되어서인지 정말 피부로 진허게 느껴지는 것이 많슴다
.그중 제일로 두드러 지는 것은 볼만한 인물들이 정말 없다는거
지나치는 어린 학생중에도 깨끗하고 반듯하다 싶으면
한국학생이더라구요.
여기 와서 한국 사람 인물 좋은 거 알앗슴다.
한국 연예인들이 또 짱 인물 좋은 거더구만요.
여기 t.v 정말 볼만한 얼굴 없어 짜증스럽더라구요.
한국인인것을 감사하며 한국이 더 부강하고 안정된 나라가 되어서
북한 까지 평화적 통일을 이루고
범아시아 최고의 나라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새대통령이 자신의 흠을 잘 깨닫고 겸손한 대통령이 되시길
또 진취적으로 변화시킬 것을 마땅히 변화시켜 나가는 역량있는
지도자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그래야 해외에 사는 우리들이 더 당당하게 살 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분들 새해에두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든일 들이 술술 잘 풀리게 되시길 빕니다.
한국분들 피해 입히지 않아도 될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