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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화가 안 가라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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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심이 (wmr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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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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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안녕하세요. 13일 축구는 잘 보셨나요? 포트캐닝에서 모였을 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빨간티 보았을 때의 느낌은 자부심과 감동과.. 이겨서 기분도 더 좋았더랬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못 올렸던 소식지를 이제야 용량 줄여서 올립니다. 뭐하느라 그리 바뻤는지, 어제서야 줄였네요. 영어버젼이랑 한국어버젼 같이 …
소식지가 다운로드가 안되네요..운영자님 소식지가 다운로드 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피난처는 2001년에 한국에서 북한난민,외국인노동자,해외이주난민등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자원봉사 및 인권보호 단체입니다. 2005년11월에 한국 NGO에 등록되었으며 현재는 자유터학교라는 북한이주민을 위한 학교와 해외난민을 위한 여러활동을 하고 있습…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에 피난처 싱가폴 지부 모임이 있습니다. 시간: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08-03 Tower E Astoria Park (near Kembangan MRT Station) 6월 17,18일에 가는 바탐 활동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모두 모이셔서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으면 합…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싱가폴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원 봉사를 하기로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말레이시아나, 바탐으로 가서 봉사를 하려구 하구요. 이번주 일요일은 바탐으로 답사를 갈 예정입니다. 모임 이름은 피난처라고, 기독교 봉사단체입니다. 정식 명칭은 국제 난민 지원 기독교 자원 활동가 모임이구요. 기독교 봉사 단체라…
club.cyworld.com/pnaninsingapore 방문해주세요
<싱가폴> ‐‐-- 꼬꼬다 -- ‐‐ 택시 2대로 버드 파크 구경에 나섰다 11시에 맞춰 버드 쇼도 즐겼다 새가 “엄마 아빠” 말하는 재롱도 보고 모노레일 같은 것도 탔다 레스토랑에서 에어컨 바람에 쉬며 멋진 점심 먹었다 이제 악어농장 구경할 일이 남았다 주차장으로 나와 아들네 딸네 택시 2대에 올라 “랩타일 주” 하니까 인도 사람인지 이목…
한참 웃었습니다. 이런 해프닝이 있는 여행이 더 기억에 남지 않나요??? 이렇게 할 말도 많구요. 꼬꼬다...팍팍 와 닿는 발음이네요. ㅎㅎㅎ > <싱가폴> ‐‐-- 꼬꼬다 -- ‐‐ > >택시 2대로 버드 파크 구경에 나섰다 >11시에 맞춰 버드 쇼도 즐겼다 >새가 “엄마 아빠” 말하는 재롱도 보고 >모노레…
안녕하세요. 저는 6월 중순 2달 휴가로 입싱할 준비중인 아줌맘니다. 싱가폴은 처음 방문이라 임폼을 좀 얻을까해서 들어왔는데 거의가 재미있게 살고있다는 반응보다는 너무더워 축 처진다 또는 심심해 죽겠다라는 반응이 압도적이군요. 그런분들은 위한 희소식... 물론 모든분들을 위한 희소식은 아니구요. 무료함을 책으로 풀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여러분들 들어보세요. 오늘, 토요일 오후 한시에서 두시 사이에 171번 버스를 타고 가던 젊은 엄마 특히 보십시오. 토요일 오후라 혼잡한 버스 안에 아이 둘과 쇼핑백 두개까지 버스 좌석을 차지하고 가던 분. 버스 요금을 네 사람 걸 냈나요? 여러 사람들이 서서 가는데 쇼핑백까지 의자에 앉혀서 가던 분 그 분이 바로 한국 사람이라는게 너무 챙피했습니다. 게다…
일주일전의 일이군요..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ㅠ.ㅠ... 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반년만에 서울집에 다녀와 오늘 첫 출근을 한 터라 저는 괜히 모든일에 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보여지네요.. 이래서 가끔씩 집에 가서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도 먹고 해줘야 객지 생활이 덜 팍팍할텐데.. ^^;;; 아무 답변도 없기에 그냥 위로라도 한마디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글이죠? 공공장소에서 남이야 어찌생각하던 내아이, 우리집, 내것만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을 보아온게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답답하고 언짢은 기분은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순간에 여보세요 여긴 공공장소이니까 그런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고. 혼자 속만 끓다 답답해서 쓴…
일명 삼합이라고 하죠. 홍어와 막걸리를 먹으면 홍탁, 여기에 신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으면 삼합이라 하여 홍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즐기시는 음식입니다. 슬프게도 저는 홍어를 못먹기 때문에 (광주사람 맞나? ㅋㅋ) 그 맛을 모르지만 맛을 아는 분들은 정말 정신못차릴 정도로 좋아하시더군요. 갑자기 웬 홍어 타령이냐구요? 실은 이번주에 입싱하…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하느님께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이 중에서…
♡ 밥은 먹을 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 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너의 1% 무관심이 100%가 될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너만 사랑하도록 노력 할께.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되어요. ♡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예쁘다고 필요하다고 품어가진 것들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가는 우리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싱가폴로 가볼까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다 다행히 이곳까지 왔습니다. 싱가폴에서 자동차 구입관련한 글들은 많던데요 자동차 (승용) 유지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물론 사업용으로 사용할 것이라 매일 그리고 하루 종일 사용한다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교통사용료를 내는 것이 구역마다 정해져 있더라구요 ^^ 암…
차량 구입은 한국산 소나타, 아젤라(그랜저 신형), 투싼, 등이 7만불 미만에서 9만불 남짓 사이랍니다. 보통 10년간 할부(연이율 3%내외)를 많이 하니까, 보증금이 거의 없거나, 5000불-1만불 정도를 내고, 월 700불에서 1000불 정도를 내시면 자동차를 살 수 있지요. BM, Mercedes, 렉서스는 15만불에서 30-40만불 정도.. 그외 …
한국에 온지도 2주일째 ... 첫번째 주는 내내 인천의 영종도 근처 섬에 처박혀 전체를 측 량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훌쩍 지나가버렸고 이번주에는 광주에서 내내 먹고 자고 책보고 애들과 풍물치며 술마시다 보니 어느새 일요일이 되어버렸네요. 한국에 와서 제일 좋았던 것은 언제든지 차를 타고 나가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 거 기에 어울리는 신선…
글 괜히 읽었자나요!!!(버럭!) 배도 고프고 회도 먹고싶고..........워메.... 잘 마무리 하시고 들어오세요~
얼마나 염장지르는 일인지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처절히 당해본지라 그 기분 잘 알지요. 시간되시면 한번 놀러오시죠. 수영장 옆 탁자에서 소주나 한잔 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소주는 좀 가지고 들어갈 예정이고 특별히 준비한 안주도 있을 예정입니다. 생각있으시면 제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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