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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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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키유천♥ (reh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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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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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생활 너무 지겹다...
특히 여학교는 정말 지루하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다.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을때가 너무 많다...
수학은 왜이리 어렵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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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가서 물건은 절대 팔아주지 말아야겠당.................... (심림 스퀘어 2층 79호) 어디에 있는건가요?? ㅋㅋ
이런 건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싱가포르에 우리개념으로 치면 소비자보호원같은 기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보통 심성들이 좋으셔서 이런 경우 그냥 액땜한 셈 치지 하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좀 귀찮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process를 밟아서 응징을 해야 합니다. 아님 이놈들 한국사람들을 계속 어리숙하게 보고 우습게 생각할 지도 모르…
친구 ! 너무 멀리 서 있지도 말고 바싹 가까이 다가서지도 말게 고개 돌려 바라보면 그대 눈빛 무얼 말하는지 알수 있을 만한 거리를 두고 넘어질듯 휘청일때 붙들어 줄 수 있는 그만한 거리에서 걸어가세 너무 많은 이야기 쏟아놓지 말고 색깔이 분명한 자기 자리에서 격려의…
에구... 중딩생활 너무 지겹다... 특히 여학교는 정말 지루하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다.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을때가 너무 많다... 수학은 왜이리 어렵냐.................ㅜ.ㅜ
일단 이혼을 하면 내 인생중 걸어온 날까지 실패라 볼수 있겠지. 실패한 인생에 종지부를 찍고 후련하게 털어버리고 싶은 심정을 이해해줄 만한 사람이 있을까. 건전한 가정을 꾸리는 건 사회생활보다 더 중요하며, 가장 쉬워 보여도 가장 힘든 일이다. 하물며 함께 사는 가족에게도 분명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렇게 떨어져 사는 가정은 더하면 더했지…
위로받고 싶은거죠? 어떻게해야는지 다,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셨다면 이제 기다리세요. 무엇보다 우선하는것은 아이를 믿는겁니다. 겁많은 개가 짖는다고...아이에게 소리치지마세요. 그 소리로 힘든건 아이보다 님입니다. 아이를 믿고 시간을 주세요. 어쩌면 님은 능력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받으셨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버거워하시…
hi !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생각 나는군요. 인생은 사고 하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며 감각하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다.실로 인생은 때로는 비극이지만 또 자주 희극이기도하다. 그러나 대체로 말한다면 인생은 우리들이 선택 하는대로 되는것이다. 부디 사고하는 사람이 되시길.......... >일단 이혼을 하면 내 인생중 걸어온 날까지 실패라 볼수 있겠지. >…
외국에 살면서 한국 브랜드가 잘 되는 걸 보면, 우리는 가슴 뿌듯한걸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한국 브랜드를 사려고 합니다. 그래서 2달전에 삼성 핸드폰을 새로 사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의 최근 한달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 원인이 될 줄이야.... 휴대폰 산지 1달이 지나 충전은 안되 서비스 센터로 가져갔죠. 거기있는 직원은 안…
아랫분 답변에 동의합니다. 싱가폴에서 서비스 마인드를 기대하지 않는게 좋으실겁니다. 어느 제품이던지간에. 싱가폴 브랜드의 경우는 상황이 더 심각하고 다른 일본이나 유럽 브랜드 모두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이니까 그나마 받아주었다고 할수도 있구요. 다른 브랜드 문제 생겨서 가보시면 경험하실겁니다. 차라리 저렴한 물건의 경우 고장나면 고치는거 보다 사는게 나은 …
혹시 싱가폴 오신지 얼마 안되셨나요...? 아래 쓰신 모든 서비스 관련 문제점들은 품목이나 회사 가릴것 없이 싱가폴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정말로. 그마나 삼성내지 우리기업들이라도 잘하면 좋을텐데. 문제는 이런 것들을 그리 분통터져 하지 않는 싱가폴인들 때문인지도... 이젠 무슨일이든 서비스 받을 일이 생겼다 하면 먼저 가슴이 덜컥 내려 앉습니다. ARS…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
저도 몇개월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싱가폴사람인지라 업체알아보는것등은 제가 관여를 안했죠. 편했습니다. 남편이 아는사람을 통해 "소개받은" 업체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습니다. invoice때문에 와서 체크하고 한번 큰 트럭이면 충분하다. 하기에(그쪽에서 한트럭이라고 말했습니다) 200불, 피아노 옮기는거 40불 해서 총 240불이랍니다. 박스야 뭐…
에효....님 글 읽다가....이사 한번 하는것도 장난이 아니구나....더럭 겁이~^^ 시댁이 싱가포리언인데도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까딱하면 우리들은 그냥 당하겠구나 싶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도움 많이 됐어요~ >저도 몇개월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싱가폴사람인지라 업체알아보는것등은 제가 관여를 안했죠. 편했습니다. 남편이 아…
안녕하세요. 홍반장 입니다. 건강하게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3월 활동후 거의 2달만에 다시 활동을 하게 됐네요. 제7차 활동은 5월5일~5월6일까지 토,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인도네시아 주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자세한 일정은 의논하지 못했으나, 6차 활동과 비슷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2007년 첫회 모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2007년은 …
약 두달전에 아는 분께서 호박씨와 들깨 그리고 허브(바질)씨를 주셔서 톰슨로드에서 흙을 사다가 심었는데 며칠 만에 싹이 나는 데 참 신기해 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차례 깻잎과 호박잎으로 쌈을 싸서 식구들과 주위분들과 맛있게 먹었고, 호박은 줄기가 유난히 잘 자라더니 몇일 전부터 꽃봉우리가 보여서 언제 꽃이 피나 했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 호박꽃읖…
>약 두달전에 아는 분께서 호박씨와 들깨 그리고 허브(바질)씨를 주셔서 >톰슨로드에서 흙을 사다가 심었는데 >며칠 만에 싹이 나는 데 참 신기해 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차례 깻잎과 호박잎으로 쌈을 싸서 >식구들과 주위분들과 맛있게 먹었고, >호박은 줄기가 유난히 잘 자라더니 몇일 전부터 꽃봉우리가 보여서 >…
> >>약 두달전에 아는 분께서 호박씨와 들깨 그리고 허브(바질)씨를 주셔서 >>톰슨로드에서 흙을 사다가 심었는데 >>며칠 만에 싹이 나는 데 참 신기해 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차례 깻잎과 호박잎으로 쌈을 싸서 >>식구들과 주위분들과 맛있게 먹었고, >>호박은 줄기가 유난히…
제가 지금 키우고 있는것 하나 드릴께요 화분이 모자라서 호박과 같은 화분에 키우고 있는것 하나 드리겠습니다. 집에 큰 화분(프라스틱 바케스도 괜찮음) 하나와 흙이 준비 되면 연락주세요 > >> >>>약 두달전에 아는 분께서 호박씨와 들깨 그리고 허브(바질)씨를 주셔서 >>>톰슨로드에서 흙을 사다가 심었는데 …
들깨는 어디서 구하나요. 깻잎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 깻잎 키우기가 쉽지가 않다고 들어 시도조차 안해보고 있는데, 혹시 들깨씨 파는 곳을 아시면 좀 알려주시고, 어떻게 키우는지 노하우도 좀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지금 키우고 있는것 하나 드릴께요 >화분이 모자라서 호박과 같은 화분에 키우고 있는것 하나 드리겠습니다. >집에 큰 화분(프라…
씨가 필요하시면 지금 들깨에 꽃이 피고 있는데 씨가 여물어지면 모아 두었다가 나누어 드릴께요 들깨를 키우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구요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면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음...호박과 같은 화분에 심겨진 들깨가 둘인데 다른 분께 하나 드린다고 했구요 그것보다 조금 약하지만 필요하시다면 하나 드릴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들깨는 두달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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