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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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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람 (hoy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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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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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혼자서 그 나무를 치워보려고 애를 썼지만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년이 나무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데 아버지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얘야,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해 보았니?" 『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해보았는데도 이 나무는 전혀 움직이지 않아요.』
"아니다, 네가 아직도 하지 않은 일이 한 가지 있단다. 그게 무엇인지 알겠니?" 『잘 모르겠는데요?』
"너는 이 아빠에게 도와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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