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7
- [re] 언제나 늘 같은 생활에.....
- 아림맘 (kgs67sn)
-
- 1,275
- 0
- 0
- 2008-06-03 15:14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여기 온 지가 벌써 2년이 접어 드네요.
>많이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들이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됩니다.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립니다.
>아침을 지어 먹고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여기 가도 저기 가도 다 모르는 사람들.......
>누구 말 붙일 사람도 없는데 설 혹 누가 묻는 데도 영어로 답 할수 없는 심정을 ........
>오늘도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컴을 키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고향생각을 하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