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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늘 같은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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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소 (mom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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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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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들이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됩니다.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립니다.
아침을 지어 먹고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여기 가도 저기 가도 다 모르는 사람들.......
누구 말 붙일 사람도 없는데 설 혹 누가 묻는 데도 영어로 답 할수 없는 심정을 ........
오늘도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컴을 키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고향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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