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9
- [re] 전화-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 rain (kkwon426)
-
- 1,349
- 1
- 0
- 2006-11-23 14:39
페이지 정보
본문
참....기분 .....묘하데요~^^
싱에 도착한날....
친정엄마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통곡.......엄마의 통곡......참......가슴이.....ㅠㅠ
아버진.....아예 전화도 안받으셨죠.....
1년이 다 되가는 지금도.....아버진....전화 받으시는 목소리에 눈물이
묻어 납니다.
제가 첫딸이고....우리 딸램이 첫 손주 인지라.....^^;;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저도 딸램 떨어트려 놓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그럴수 있을런지......에효.....
우리.....효도 하고 삽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