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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이 어딘가요?
- 무등 (ccf021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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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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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자난번까지 참으로 교통도 불편하다고 하고..자리도 좁다고 말도 많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장소에 오픈을 하게 되었네요...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가셔서 먹어도 될만큼 방을 늘렸더군요....다음번에 친구들하고 같이 갈 생각인데.. 이번에....뭐지..응.....음.. 정립카드제도도 도입한것 같더군요....5퍼센트씩 적립이 되니까....많이 가시는 분들은 괜…
아주 가끔은 태색해버린 정을 느낄수 있다. 가장 큰사랑은 아마 자식을 사랑하는 것같이 큰사랑은 없다는 걸 느낀다, 부모 .. 남편...자식... 아마 . 우리는 부인하지는 못할것이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이곳에 온 이유도 자식을 사랑하는 그 큰이유하나로 , 다른 겉치레는 미루어 두고 아마 가장 큰 사랑 때문에 이곳으로 저곳으로... 나 또한 가슴으로 …
내 짝꿍 크레파스는 36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도 아주 멋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가방을 펼치면 양쪽으로 나뉜 플라스틱 집에 36개의 가지각색의 크레파스들이 서로 빛깔을 뽐내며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금색, 은색도 있었습니다. 내 크레파스는 8색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직사각형의 종이 상자에 골판지 이불을 덮고 옹기종기 누워 있는 내 크레파스.. 짝…
전화 모든이에게 한달이 지나서야 전화를 했다.괜히 약한 소리 나올까봐 싱가폴에 온 지 한달만에야 전화를 했다.아버지에게. "아버지 접니다" "이런 이놈의 색히..너 거기 어디야?" "싱가폴입니다." "내가 그런 더운 동네 가지 마라 안하드나" "니 한국에 댕기던 그 회사는 그만둤나?" "그만뒀으니 이쪽으로 안 왔겠습니까" "당장 회사에 가서 순간 돌아서 그…
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리더니 코끝이 시리게 만드는구나. 나중에 글을 모아 책하나 써라.
경상도 사투리의 매력 <만술아비의 축문> 박 목 월 아배요 아배요 내 눈이 티눈인걸 아배도 알지러요 등잔불도 없는 제삿상에 축문이 당한기요 눌러눌러 소금에 밥이나 많이 묵고 가이소 아배요 아배요 윤사월 보릿고개 아배도 알지러요 간고등어 한 손이면 아배 소원 풀어드리는 걸 저승길에 허기지잖게 소금에 밥이나…
저도 결혼 13년만에 시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단 소릴 들었습니다. 참....기분 .....묘하데요~^^ 싱에 도착한날.... 친정엄마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통곡.......엄마의 통곡......참......가슴이.....ㅠㅠ 아버진.....아예 전화도 안받으셨죠..... 1년이 다 되가는 지금도.....아버진....전화 받으시는 목소리에 눈물이 묻어 납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갔던 49세의 여자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
디카 사진 동호회에서 12월 첫째주 주말에 출사를 갈 계획입니다. 현재 예정 장소로는 포트케닝 파크 또는 부기스 재래시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오후 4:00시에 City Hall MRT 1층에 있는 Raffles City 건물안의 스타벅스에서 예비모임이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은 나오셔서 미리얼굴도…
오랫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정보 제공의 측면이 더 강하다고 해야겠지요. 오늘 같은 집에 사는 형님들과 Tiong Bahru 에 있는 Seafood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중 한분이 한국에 돌아가신다고 해서 오랫만에 새우 맛도 볼겸 해서 갔는데 글쎄 ! ! ! 살아있는 광어가 어항에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웬 납작한 생선이 있나 해서 아무생각없이 봤…
에궁....광어 회를 드셨다는줄 알고.... 저도 가볼라구 했는데....끝까지 읽고나니....ㅎㅎ 그래도 광어...보기만 해도 반가울듯~^^ >오랫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정보 제공의 측면이 더 강하다고 해야겠지요. > > >오늘 같은 집에 사는 형님들과 Tiong Bahru 에 있는 Seafood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중 한분이 …
저도 회 먹었다는 이야기인줄 알았지요. 한국서는 쉽게 먹을 수 있는건데..쩝
광어는 우선 배가 보는사람쪽에 오게 놓고 까반면이 보이게 놓으면, 입이 왼쪽으로 오는것으로 구별합니다. 같은방법으로 오른쪽에 입이 오면, 도다리 랍니다. 그리고 하얀쪽에 검은 무늬가 있으면 양식이고, 검은무늬 없이 깨끗한 흰색이면 자연산입니다. 자연산이라면, 그값이 적당할 것 같네요. 아 먹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정보 제공의 측면이…
서울의 날씨가 추워졌다는 이야기도 듣고, 쇼핑센터안에 들어가니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고.. 그러던 참에 김치찜을 맛있게 한다는 집이 있어 가족들과 갔다왔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오래 거주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을 저만 몰랐을수도 있지만, 아주아주 맛있었답니다. 문득, 집에서 보글보글 끓인 김치에 돼지고기랑 두부 돌돌말아 드시고 싶으시다면 저는 강추입…
부탁합니다
제가 무지 소심해서요 ^^ 식당이름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그렇게 썼답니다. 아리랑이라는 음식점이랍니다. > >부탁합니다
전화번호라도... >제가 무지 소심해서요 ^^ >식당이름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그렇게 썼답니다. >아리랑이라는 음식점이랍니다. >> >>부탁합니다 >
주소가요 93 Amoy Street S069913 전화번호는 62211990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전화번호라도... >>제가 무지 소심해서요 ^^ >>식당이름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그렇게 썼답니다. >>아리랑이라는 음식점이랍니다. >>> >>>부탁합니다 >> >…
그림을 열어서 그림 아래 있는 설명대로 해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알아보실 수 있으십니까? 바로 예수님의 얼굴입니다. (image)
>그림을 열어서 그림 아래 있는 설명대로 해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알아보실 수 있으십니까? 바로 예수님의 얼굴입니다. * 정말 신기하네요 보여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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