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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곳
- 자작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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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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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나친 더위로 축구장 정도 크기 위의 잔디 와 풀들이 타는 일들이 요즘에 발생하고 있답니다. 정말 계란 요리는 거뜬히 할수 있겠죠.
저도 한국 갈때 쯤엔 한국의 날씨와 기온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가끔은 짐 쌀때 고민도 하구요..
관광할때와 정착하면서 살때는 무척 다르죠?
특히 타국에서 사계절도 없는 곳에서는 더욱..
바꾸때를 아신다니 참 재미있네요. 현지 친구가 있으셨는지 아니면 쉽게 먹어 볼 수 없는 음식이 아닌가 하는데요.
지금 한국의 생활에 또 잘 적응 해서 지내시는 것 같아서 잘 됐네요.
아직 20대이니까 30대 인 저보다는 더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많은 것 경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참고로 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딸아이의 엄마예요. (아줌마 보다는 엄마라는 단어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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