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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 (lintai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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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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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직접 미터기를 읽으시고... 입력하시면 되구요. 전기국/수도국에서도... (지네가 맘대로 과금하듯이;;;) 그대로 믿고 입력하신거따라 과금합니다. (신고제죠... 우리에겐 좀 낯설지만... 개인이 소득 신고하듯이요 ^^) 특별히 전기세나 기타를 좀 아껴보시거나... 집을 비우실 경우... 이걸 중간에 한번 해주시면... 다음달부터 예상된 요금이 나오더라도.…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될런지요.. 제가 지금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현재까지 사용한 미터기를 입력하는 듯 한데 예를 들어 제가 2월말꺼를 입력하면 사실상 2월 한달간 사용량은 알 수가 없고 그럼 3월에 제가 다시 3월말 수치를 입력하면 3월부터 제가 2월말과 3월말에입력한 숫자를 기준으로 과금되는 논리인가요? 사이트에 들어가니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원리가 …
과금 기준일이 다를 수도 있는데요... 저희집 경우는 매월 5일 입니다... 그래서 3일전인 2일에 입력을 하면... 그거 기준으로 과금이 됩니다. 한달 사용량 계산하실 필요없구요. 현재 미터 수치 읽어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난달까지 예상되었던 거에서... 더 사용된 만큼이 과금되어 나옵니다. 그간 많이 나온거면 그만큼 빠진 실제 과금이 부과되겠지요…
일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submit meter reading에 들어갔는데 도데체 어디에 입력을 하는건지 통 알수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감사합니다... >과금 기준일이 다를 수도 있는데요... >저희집 경우는 매월 5일 입니다... >그래서 3일전인 2일에 입력을 하면... 그거 기준으로 과금이 됩니다. > &g…
에어컨 온도도 낮추고, 쓸데없는 전기 사용을 줄여보았다. > >그래도 세금이 나오는게 잘 안내려서… 다른 방 사람들을 의심(;)하고… > >진지하게 다시 모여서 논의하기도 해 보았다. > >그래도 줄지 않았다…;;; > >어느달은 내가 2-3주 출장을 다녀왔는데도, 세금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이다 ㅡ.ㅡ;;; &…
저녁에 남편이 오면 말해줘야 겠어요,..신고하라고.... 저희가 별로 쓰는게 늘은것도 아닌데 갑자기 2배로 늘어서 이상하다 했거든요... 전기세가 많이 올라서 그런가 하고 저희도 아껴보려고 노력하고 애써도 항상 나온는 그가격이라서 이상하다 했는데... 냉장고 3개라서 그런가 했거든요...ㅋㅋ...김치냉장고는 전기를 덜 먹는다고 했는데... >한동안 …
요즘 한인사회가 커지면서 먹거리도 하나둘 늘어나고 좋은 서비스도 많이들 생기고 그 전보다 더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붙박이로 오래 살아야 할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아지는 세상(?)입니다. 조만간 신랑이랑 아들 녀석 데리구 베독 주막도 한번 떠 봐야 겠습니다.^^ 한국 음식하면 김치나 불고기가 전부인줄 아는 외국인들에게 드라마 대장금은 한국음식의 …
손가락 열 개로만 세기엔 턱없이 모자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결혼 한지도, 아닌분도 있겠지요. 이쯤되면 결혼 할때의 설렜던 느낌은 유아기적 기억마냥 가물 가물 합니다. 이제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의무를 함께 하는 다져진 동지애 같은 부부. 허물없이 편해진 형제애라고 해야 하나... 같은 연대감난 남았다고 할까요? 정말 무덤덤 합니다.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
싱가폴에 사시는 재외동포님들 힘 내세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조국을 뒤로 한채 외국에서에 삶이 그리 녹녹치 않는 요즈음 커피 한잔에 여유를 부리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릴수 없는 저이지만,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저도 가끔은 현재 나를 미워하고 , 이 집구석에서 잠시 만이라도 도망치고 혼자 자유인이 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 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 거렸다 "하느님 할아버지" 아버지가 맹구에게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애야 너도 하느님 아버지" 라고 해야 되는거야. 그럼 하느님도 아빠한데도 엄마한데도 나한데도 아버지야? 물론이지. 그러자 맹구가 의젖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쓰러집니다 쓰러져!!!!!!!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 >아버지 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 거렸다 >"하느님 할아버지" >아버지가 맹구에게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애야 너도 하느님…
2번째 방문이었는데 오늘 저녁도 아주 푸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언제 먹어도 입에 쫙 달라붙는 육개장과 쇠고기 불고기에 맥주 한병까지 ... 배터지게 드시려면 꼭 맥주를 1인당 한병 이상씩 드셔줘야 위가 욕할 정도로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기 2인분+육개장+밥+맥주 한병을 추천합니다만 만약 그래도 허전하다면 밥을 2공기 시켜서 …
동쪽 Simei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혼자 자전거 타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일요일 저녁 같이 가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아시겠지만, 혼자 Food Court에서 자리잡고 밥사먹기가 지랄스러워서 말입니다.. 오후 다섯시 Simei MRT역에서 만나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East Coast Park해변을 따라 360도 회전 수상스키타는 곳 옆의 L…
저도 얼마전까지 혼자 운동하다가, 최근에 레포츠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같이 운동하니까 심심하지도 않고, 또 주말을 기다리는 낙이 있더군요..^^ 강추!! > >동쪽 Simei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혼자 자전거 타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 >이번 일요일 저녁 같이 가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아시겠지만, 혼자 Food Court에서 &g…
정기적으로 쉬는 날 있나요? 갔다가 헛걸음 할까봐서요..
일단 항의합니다!!!!! 토요일에 친구들 데리고 (제가 쩌어기 밑에 글에 찾아간다고 약속을 한 관계로) 찾아갔다가 개고생 하고 허탕치고 왔습니다 ㅠ.ㅠ 토요일, 싱가폴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가 주관하는 오랑우탄 기념 달리기 6키로미터를 신나게 뛰고, 피자에 맥주나 먹자는 독일친구넘들을 끌고, 오챠드에서 베독까정 갔습니다. 베독 MRT 인터체인지내에 푸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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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장사하세요? +_+ 이번 주말에 저희 레포츠클럽 정모가 팔라우빈에서 있는데, 끝나고 창이에서 그냥 돌아가기보다 베독님 가게에서 저녁겸 들러서, 불고기 시켜먹으면 어떨까 생각중인데..+_+ 저희 많이 가면 좀 잘해주시는거죠? ^____________^ 저희 클럽패밀리들이 좀 격하게 많이 먹습니다만.. ㅋㅋ 근데.................…
베독 엠알티 B출구로 나와서 차 진행방향따라 200미터 정도 가면 HDB 푸드코트 모서리에 한국식 불고기 식당이 생겼어요^^ 오늘 애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간만에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오픈 기념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 서비스도 엄청 감동적이었고요... 특히 금방 지은 밥은 정말 맛있었고요.. 다음에 불고기말고 다른 메뉴먹어보러 또 가야 겠어요..^^…
벼룩시장란에 올라왔던 베독에서 먹은 한국음식 호커센타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깜봉바루 한국음식점에 관한 글도 많이 올라왔었지만 게시판성격과 맞지 않으면 운영자님 글을 옮겨주셔도 괜찮습니다. 주인분과 친분이 있는사람도 아니고, 한국음식만 먹어 다른 음식은 손도 못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저번주 목요일에 다녀와서 좋은 기분이 들어 글 올립니다. 어쨋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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