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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곳에 이렇게 쓰는게 정말 웃기지만..
- 희망 (ha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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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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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골라서 귀신이 잡아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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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는데 오늘로써 한국촌에 올린다는 말 , 세번 들었습니다. 처음은,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가 , 자꾸 아이스크림 묻은 손으로 이옷저옷 만지기에 주의를 줘도 , 계속 만지기에 좀 큰소리로 말했더니....아이 어머님, " 왜 애한테 야단을 쳐요...별꼴이야....애가 좀 만질수도있지...." 하더니 문앞에서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이렇게…
정말 xxx 같은 일부 사람들 때문에 인생에 환멸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제발 골라서 귀신이 잡아 갔으면....
문제는 문제지요 옛날에 " 내가 누군줄 알아 " " 내 아저씨가 청와대 경호실에 있어 ? " " 내 한마디면 경찰 짜~악 깔려 " 이러다가 요샌 " 방송국 PD가 내 동생인데 ..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다 " " 동영상 촬영 해 두었어 ~~ 디카로 찍었다. 확 ~~ " " 한국촌에 올린다 (와 한국촌이 싱가폴에서 세긴 세구나 ...) 맞습니다. …
공감 추천 꾸욱 누릅니다 > >문제는 문제지요 > >옛날에 > >" 내가 누군줄 알아 " >" 내 아저씨가 청와대 경호실에 있어 ? " >" 내 한마디면 경찰 짜~악 깔려 " > >이러다가 > >요샌 > >" 방송국 PD가 내 동생인데 ..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다 "…
여긴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 이 타지에서... 다들 왜 그렇게 살아 가는지 정말... 외국 친구들은 서로 해외에서 살면... 서로에게 힘든 못 되어주어도... 정말 같은 나라 사람끼리 해는 안 끼치며 살아갑디다... 다들 한민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 합시다... > 공감 추천 꾸욱 누릅니다 > > > …
>여긴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 이 타지에서... > >다들 왜 그렇게 살아 가는지 정말... > >외국 친구들은 서로 해외에서 살면... > >서로에게 힘든 못 되어주어도... > >정말 같은 나라 사람끼리 해는 안 끼치며 살아갑디다... > >다…
저도 같이 한국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으로서 동감이 갑니다.. 대부분의 맘들 다 열심히 사시고 좋은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가장 이해 안가는 경우가 뭔가 무리한걸 요구하다( 한국같았음 그런 요구 하지도 못해겠죠...주인한테 욕 얻어먹구 소금 뿌릴테니까요)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는 이유를 찬찬히 설명하다보면, 느닷없이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다가 남편…
공감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정말 어이없는 분들 많더군요.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는데 오늘로써 한국촌에 올린다는 말 , 세번 들었습니다. >처음은,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가 , 자꾸 아이스크림 묻은 손으로 이옷저옷 만지기에 주의를 줘도 , 계속 만지기에 좀 큰소리로 말했더니....아이 어머님, " 왜 애한테 야단을 쳐요...…
세가지 경우들 글을 못본걸로 봐서는 그냥 어거지성 협박이었던거 같고 님 글이 사실이라면 그런글 올린다고 무조건 편들 한국분들 없다고 봅니다.. 전 한국수퍼도 한국떡집도 잘 이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 역시 소비자에게 잘 설명해주셔야 할꺼 같네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 묻는 손으로 옷 만지면 안되요 라고 말했음 엄마가 눈치채고 만지지 말라고 하지 않았…
안녕하세요. 9월쯤 중순쯤 싱가폴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으로 가는 거라 미리 예산 등을 짜려고요.. 기간은 2~3개월 잡고 있고요 영어는 전혀 못합니다. 2~#개월 동안 밥 사먹을 정도의 영어 회화 습득에 만족하려구요~ 학원 추천 및 학원비, 그리고 주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얼마 정도 예상되는지.. 여러 경험자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싱가폴 온지 5개월 째 입니다. 갑작스론 결혼과 함께 싱가폴로 온거라 어떤 준비도 못하고 그저 남편만 믿고 왔답니다, 물론 혼자 몸으론 싱가폴을 생각도 못했겠지만,, ^^ 이국적인 자연환경도 북적한 오차드로드 도,,,결국 시간이 지나니, 대구에 있는 동성로 처럼 보이데요,,^^ 조금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런 기회 그냥 흘러 보내지 않…
싱가폴 달러가 원화대비 가치상승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올라가네요. 솔직히 싱가폴 경제발전 수준이나 규모에 비해서 너무 과하다 싶은데요...대한민국 원화가 이곳에서도 헌신짝처럼 당하는거 같아 맘이 상하네요. 향후, 싱가폴 달러에 대한 강세는 2-3년 정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물론 미국경기 침체에 따른 달러화 가치하락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싱가폴 …
한국도 이제 날씨가 슬슬 더워집니다.. 거기는 많이 덥겠죠.. ^^ 5월 28일 입싱하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항상 보기만 했었는데 몇자 적어 올립니다. 작년 부터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준비하다가 올해 갑자기 싱가폴이란 나라에 대해서 유학박람회에서 접하게 되었고 요즘 왠만한 잘 나가는 Multi-national 회…
작년 이맘때의 저희 부부와 너무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중이신 것 같아 쪽지를 보냈습니다. 잘 되실 겁니다. 기운내세요!!! ^_^
머 따지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한 근거를 알고자 합니다. 새계 100대 대학 랭킹에 서울대 없는데 싱가폴의 대학들은 다(?)있다? 라는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의구심이 들어서 이전에도 좀 찾아보던 사이트 봤습니다. http://www.topuniversities.com/worlduniversityrankings/results/2007…
서울대학교는 2006년 60위 권에서 2007년 51위로 올라갔고 NTU는 2006년 51위에서 2007년 69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싱가폴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교수 충원하고 연구실적 부족한 교수는 짤리고 더 과감한 투자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이 순위에 대해서 별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지만 싱가폴은 엄청 신경씁니다. 대학교 평가는 교수인…
저도 우연찮게 신문에서 몇번 봤던 것 같습니다. 영국쪽에서 나온 순위를 전하는 기사와 미국쪽에서 나온 순위를 전하는 기사의 내용이 많이 상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조하세요~ >100대 대학을 발표했던 곳이 영국의 어느 단체 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판단 기준이 학생대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교수의 해외 저널 기고율 등등... …
100대 대학을 발표했던 곳이 영국의 어느 단체 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판단 기준이 학생대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교수의 해외 저널 기고율 등등... 이었다 합니다. 즉... 제 사견으로는 이 기준이 꼭 세계 최고의 실력과 직결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대 학생들 수준은 NTU나 NUS 학생들 보다 월등하면 하지…
>한국도 이제 날씨가 슬슬 더워집니다.. 거기는 많이 덥겠죠.. ^^ >5월 28일 입싱하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항상 보기만 했었는데 몇자 적어 올립니다. >작년 부터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준비하다가 올해 갑자기 싱가폴이란 나라에 대해서 유학박람회에서 접하게 되었고 요즘 왠만한 잘 나가는 …
뭐 굉장히 사실적으로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글들도 많으므로 일반화해서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싱글리쉬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저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하면,길거리나 상점에서 들리는 싱글리시는 정말 단어나 나열하는 수준이며 문법도 안맞는 말을 많이 하시더군요. 하지만 사무실에서 들리는 싱글리쉬는 그정도는 아니던데요.자기들끼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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