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567
- 그림 감상
페이지 정보
- 아란존자 (kookhwa38)
-
-
1,034
-
0
-
0
- 2006-09-29
-
본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케이블과 비비안 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034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15-04-04 | |||
| 공지 | 2009-06-10 | |||
| 공지 | 2005-06-23 |
반갑습니다. 싱가폴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30대 중반의 남자(처와 이쁜 딸)입니다. 얼마전 싱가폴 여행을 다녀와 이렇게 관심을 갖고 헤메던 중 우연히 이곳을 접하게 돼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좋은 정보도 많은곳이고 재미도 있는 곳이네요*^^* 향후 좋은 인연이 될수 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535
0
0
10월 14일과 15일 빈탄으로 5차 활동을 다녀왔다. 솔직히 이번 활동은 좀 힘들 것 같았다. 고아원에서 잔다고 하고, 침낭이나 모포를 가져오라고 해서 내심 걱정이 됐었다. 그런 마음으로 토요일 아침 출발했다. 하버프론트에서 6시 30분에 만나 첫배를 타고 바탐까지 가서 다시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 다른 항구에서 빈탄으로 가는 배를 탔다. 도착…
1,435 1 0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8월 피난처 활동에 관한 글입니다. ----------------------------------------------- 8월 4일 금요일 매주 있던 인도네시아어 수업은 없었다. 대신 8월 5일 가는 4차 활동을 다시 확인했다. 택시 예약, 이름표 만들기, 방배정, 1차/2차 출발.. 대략 20명가량이 가니 챙겨야 할 것들이 생…
1,288 0 0
제가 싱가폴에 산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싱가폴에 계속 살 것입니다. 어제 텔레비젼을 보다가 인디언의 속담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 적고자 합니다. "한명의 적은 많고 백명의 친구는 적다고 합니다". 이 뜻은 서로 살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가 많아도 한명의 적을 만들면 힘들다는 표현이겠지요. 그래요. 지금 한인사회가 커져 가고 있습니…
1,294 0 0
싱가포르에서의 생활을 좀 더 알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남녀 노소에 상관없이 (물론 노래를 잘하고 못함도 상관없이) 클래식 노래를 중심으로 노래 모임을 아래와 같이 시작하고자 합니다. 장소 : 빨강색 yew tee mrt 앞 regent grove codo Tower B #16-22 mrt 출구가 하나입니다.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나…
1,083 0 0
안녕하세요. 피난처입니다. 지난 10월 14일 ~15일 빈탄 고아원으로 5차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클럽에 남겨진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 집에 들어와서 씻으려고 합니다. 이번 5차활동은 지난번처럼 분주하고…
1,351 0 0
한국인이 잘 쓰는 말 Best 5
2,516 2 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
1,105 0 0
일시: 10월 14일(토)~15일(일) 장소: 빈탄 고아원 작업: 고아원 벽화작업 회비: 싱달러 130불(예상) + extra (회비포함내역: S$15 ferry fee-왕복(싱가폴-바탐), S$16 VISA fee,S$ 6 terminal ,S$ 3 Batam terminal fee ,S$ 30 바탐에서 빈탄으로 들어가는 ferry fee-왕복, S$…
1,241 1 0
요몇일 싱가폴의 멋진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공기도 매케하구요. 한국에서도 황사때매 골치였는데..어제 싱가폴 뉴스에서도 계속 나오더군요. Haze Alert. 그래서 찾아 본 자료였더랬는데 드래그 복사가 안되염;;;타이핑 연습도 할 겸 여기에 옮겨봅니다. <로이터 자료>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인근 국가인 싱가폴이 심각한 …
2,253 1 0
저녁준비로 한참 바쁜 엄마에게 어린 아들이 종이에 뭔가를 잔뜩 써서는 내민다.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 깍은 값-- 5달러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 1달러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 50센트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 25센트 쓰레기 내다 버린 값 - 1달러 숙제를 잘한 값 - 5달러 마당 청소하고 빗자루질을 …
1,232 0 0
풀잎에 빗방울이 내리네 풀잎들이 세수하고 목욕하네 나들이 하려는 참인가 봐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몸살 앓는데 그래도 구경할만한 데 있을 거야 풀잎에 빗방울이 내리네 축 쳐진 어깨 다시 일어서네 막히던 숨 쉬어지네. (image)
1,216 0 0
남녀 노소에 상관 없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모이는 장소는 일단 저희 집인 yew tee mrt에 위치한 regent grove 콘도로 하고 후에 더 좋은 장소가 생기면 그곳으로 할까 합니다. 주로 한국가곡을 포함한 이탈리아 독일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고 간간히 합창곡도 불러 볼까 합니다. 일주일…
1,294 1 0
출처: 지오다노 지오다노는 아시아에서는 아주 유명한, 특히 중국계에게 유명한 홍콩 브랜드입니다. 1980년에 시작된, 우리 생각보다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지오다노사가 합자회사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한국의 지오다노사조차 100% 우리나라 회사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일부분은 홍콩의 지오다노 본사소유라는 이야기지요. 한국지오다노…
2,729 0 0
[re] 입싱2개월차입니다. 전 지오다노가 한국 건줄… 다니러온 울 애 아빠도......한국건지 알았다고~하하 ^^ 광고를 독자적으로 하는진 몰랐네요. 하지만...무엇보다....질이 틀린것 같아요. 세탁만 하고 나면 상태가....에휴~ㅡㅡ >출처: 지오다노 > >지오다노는 아시아에서는 아주 유명한, 특히 중국계에게 유명한 홍콩 브랜드입니다. 1980년에 시작된, 우리 생각보다 오래된 브랜드입니…
1,278 1 0
안녕하세요. 오늘이 추석이네요. 풍성한 추석되세요^^ 이번에 피난처 활동은 빈탄에 있는 고아원에 가서 벽화칠하기를 할 예정입니다. 바탐에 계신 자문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은 빈탄에서 만날 예정이구요. 참가하고자 하신 분들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미리 연락 주세요. 일시: 10월 14일 토요일 ~ 10월 15일 일요일(1박2일) 모이는 장소: 타나메라 피난처…
1,480 0 0
< 저녁 강 > 박 남 희 (한국 시인) 거대한 바위가 자갈이 되고 자갈이 잘디 잔 모래가 될 때까지 부수며 부서지며 온 몸으로 시를 쓰고 있는 저 강(江) 눈이 부시다.
1,194 0 0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케이블과 비비안 리(image)
1,035 0 0
오랫만에 왁자지껄하게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 먹고 싶네요. 혹시나 함께 하실 분 있으시면 전화나 메일을 이용해서 연락 함 주시죠. 각자 가지고 있는 술이랑 모으면 의외로 쓸만하지 않을까요? 안주는 제가 먹을만한 것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가능한 메뉴는 삼겹살 (불판 및 버너 완비), 양념돼지불고기, 닭도리탕 정도이구요, 재료만 된다면 다른 메뉴…
2,012 0 0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소주 한잔 제대로 먹었네요. 치우지도 못하고 쇼파에서 쓰러져 2시간 자다가 이제서야 일어나서 설겆이하고 뒷정리했습니다. 남은 양주는 다음 모임을 위해 고이 모셔둬야겠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2차 모임을 추진하겠으니 추석 및 개인사정때문에 못오신 분들은 그때 꼭 오시길. 다시 한번 먼길 마다하지 않고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12 0 0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