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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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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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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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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름을 짜내는 것도 아프지만 시원하다...
댓글목록
리니님의 댓글
리니 (mygogh)마음이 찡 ....하네요.....
쭌마미님의 댓글
쭌마미 (haseo78)너무 잘읽고있어요~~
동쪽 헤이그코트님의 댓글
동쪽 헤이그코트 (jmaeng)아이고, 세상에 정말 잘해드려야 할 분 ===> 큰언니
기분 좋은 날님의 댓글
기분 좋은 날 (aa2797484)진솔한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