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5
- 자궁경부암 백신
페이지 정보
- 토미맘 (yikumhyeon)
-
- 2,685
- 0
- 0
- 2013-07-27
본문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원하시는 분계신가요?
혹시 원하시는 분계시면 96306707로 연락해 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원하시는 분계신가요?
혹시 원하시는 분계시면 96306707로 연락해 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싱가포르에서 4년 반정도 머물다가 첫 번째 장을 마무리 한다는 느낌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 한국촌은 사실 벼룩시장을 이용 할 일이 있을 때 주로 접속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많은 분들을 대면할 일이 생겼고 그것은 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판매자 분들도 양심적으로 거래를 하셔야 겠지만, 구매자 분들 께서도 의사 결정, 의사 번복 등에…
몇년째 이곳 벼룩시장을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냥 지나치다가 오늘은 몇 마디 적고자 자판을 만지고 있네요. 가끔 보면 전자제품 특히 휴대폰등을 교환 판매할때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원하시는 분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시장조사가 안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시장 가격 알면서도 정보력 없는 분들에게 속된 말로 "눈탱이를 치려고" 하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일주일 뿐이 안되서 아는게 없습니다.ㅠ; 집은...부킷티마 식스애비뉴 쪽이에요... 이 부근에 걸어서 갈수 있을 만한 거리에..... 헬스할만 한곳이 있나요?? 개인 pt도 같이 받고 싶어요..;;; 당췌 싱가폴은 여행으로만 와봤지.;;;;; 그길이 그길 같고.;;;;; 해떨어지면 어둡고 나무는 많아서...........…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온지 꽤 되었지만 영어 실력이 크게 느는 것 같지는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십대 중반 여자 직딩입니다. 스터디 같이 하고 싶어도 괜히 피해갈까봐 쉽사리 못끼겠고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혼자하는 것보다 몇명이서 같이하면 더 동기부여도 되고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이 더운 나라에 무슨 계절이 있나 하시겠지만,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죠. 덜 더운 계절이 있다는 것을. 매일같이 비가 오고, 가끔씩 아침엔 그 시끄러운 새가 잠을 깨우기도 하고, 잠시 해가 뜰때면 고향 하늘을 날던 잠자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창을 열어두면 아침으론 찬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적도 위에 있는 이 더운 나라에서도 살만하다 느끼는 때가 …
안녕하세요, 한 달 전쯤 3년간의 싱가폴 생활을 접고 귀국했는데 오늘 문득 생각나는 분이 있어서.. 혹시나 보실까 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당시 부킷 판장에 살고 있었고요, 싱가폴리안 가정이라 light cooking만 가능해서 주로 호커에서 따빠오 해서 방에서 먹거나 라면을 끓여먹었어요. 그렇게 2년정도 하니까 몸이 좀 상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근처…
이제 입싱한지 1년반정도 榮쨉 그전에 무지어이없눈일이 많아서... 제가 ep로 일을하는데요~ wp로받고일한사람과 월급도 같고요 같은 한국사람인데요.. 세금은 내는게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ep면 회사쪽에도 이득이 있을텐데.. 혹시 이쪽으로 잘아시는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법도 다알지는 못하지만 외국이라그런지 법에더 관심이 가…
이제 입싱한지 5일차네요ㅠ 적응한다 뭐다 핑계로 학원은 다니지만 몇일동안 공부를 한적이......... 학원이 someset 근처고 하루에 3시간정도 하구요 집은 katong입니다~ 계시는곳이 근처고 혹시 그룹스터디하시는분 있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서쪽 초추캉 근처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싱가폴 온지는 3개월정도 되는거 같네요. 한국에서부터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를 하고 싶은데 한인 농구 모임이 있는데 주로 동쪽에서 해서 가기가 힘들어서 가까이에서 할 수있는곳을 찾아 보았는데 농구하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나 저처럼 운동하고 싶은데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같이 하면 좋을것…
안녕하세요요저는 싱가포르에서 두달간 살다가 다음주에 한국에 돌아가는데요 20명정도러 해서 정기적으로 갖는 모임이 있는데요 같이 먹을만한 간식을 사가려고 하는데 혹시 싱가포르 상징성이 담긴 뭐..간식같은게 있을까요? ㅎㅎ 일본 같은 경우는 쿠키나 이런게 다양한데 있잖아요 혹시 싱가포르도 그런게 있나해서요 유명한 차 종류나 초콜릿 이런게 있을까요
몇개의 짐 맡아주시고 가끔 우편좀 받아주실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얼마정도 받으시는지 알려주시고 아니면 그런 서비스를 대행하는 회사를 알고계시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동쪽 살고 20 후반 여자입니다. 같이 의지할 친구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영어공부도 같이 하고 수다도 떨고 ...쪽지로 연락주세요^^
인샬라(inshallah)*- 딸에게 보내는 편지 / 황현미 사랑하는 나의 토끼야 지금은 네가 꿀잠을 잘 새벽 4시로구나 달콤한 잠에 빠진 너를 생각하니 문득 인생의 맛이 무얼까 생각하게 되네 세상의 맛 중에서 좋은 맛만 보고 살도록 선택받은 사람은 없을 거야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별의별 특별한 맛을 터득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그러고 보면 인생이란 …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원하시는 분계신가요? 혹시 원하시는 분계시면 96306707로 연락해 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원하시는 분계신가요? > >혹시 원하시는 분계시면 96306707로 연락해 보세요. >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톰슨병원이었구요. 7월31일 하루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로 자궁경부암 백신 (써버릭)을 321불에 프로모션 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은 500불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하고…
냉장고 하나 사면서 알게 된것이 무버 통해서 옮기는것이 100불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처럼 모르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물건에 따라 다르다 하니...대략 이정도다..라고 참고하세요..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한인촌 벼룩시장 및 카페를 통해 한인들 사이에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만남 또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간혹 그런 만남(거래) 중에 안좋은 일들이 생긴 경우를..또한 여기 한인촌에 올라오는 글을 통해 볼때는 참 안타깝고 씁쓸할 뿐입니다. ㅠㅠ 반면에 훈훈한 사연을 볼때는 저 또한 마음이 따뜻해집니…
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혹시 싱가폴에 한인천주교회가 있나요?
7월 19~21일 싱가포르 과학페스티발(?) 열리네요. 전시회랑 과학서커스(?) 형식이네요 장소는 Marina Square Atrium 입니다.크게 보기 입장료는 없으니깐 혹시 근처 지나시다가 아이들 있으신분들은 서커스 시간 맞으시면 구경 한번 해보세요.(image) X-periment! What to expect: Carnival, Exhib…
출근길 퇴근길에 미어터지는 MRT에서 스트레스 받아 죽을꺼같아요.. 새치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요ㅜ 줄이 무지하게 길게 서있는데 아무렇지않게 젤 앞쪽 옆에 턱 하니 서는 사람들.. 정말 때려주고 싶어요 성격상 절대 가만히 보고는 못있는 스타일이라 항상 "Excuse me, I think this is queue 혹은 I think you cut in lin…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