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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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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 (yjbae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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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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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로컬중학교 다니는데요,여기 아이들이 다니는것 같아요.싱가폴 자체에서 어떤제한이 없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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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메인화면에서 서비스 클릭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왼쪽에 메뉴들이 보일거에요. 셀프 서비스 코너에 submit meter reading 클릭합니다. 가스/전기/물 직접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가입하고 sp에서 첫메일이 왔을거에요. 그 메일안에 임시비번이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임시비번으로 로그인을 하고나서 비번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 지난번에 정보 …
26일 집사람과 같이 어렵사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무사하게 싱에 도착해서 다행이랄지 하여튼 그동안 한국에서 정리하고 이런 과정들의 피곤함속에서 비행기에 몸을 실고 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도착한 시간이 그러니깐 27일 am 1:15분 이었죠 .. 오자마자 집사람 외할머니가 돌아가신후 2틀을 더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샤워 후…
큰일 치루신것에 심심한 조의표합니다 글중에 학생비자로 시작하신다 하셨는데 나중에 비자가 어려울 수도있어요 너무 광벙위한 대답이긴 하지만 비자는 잘 선택하셔셔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 26일 집사람과 같이 어렵사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무사하게 싱에 도착해서 >다행이랄지 하여튼 그동안 한국에서 정리하고 이런 과정들의 피곤함속에서 >비행기에 몸을…
오늘 날씨가 꽤 따갑더군요..아주 지치는 하루 였는데.. 우연히 글보고 좀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시 시작하는 또 다른 분의 새로운 다짐이랄까.. 한가지 궁금한 점은 집사람분이 싱가포리언인것 같은데.. 왜 비자가 문제가 되시는지.. 암튼 화이팅입니다. > 26일 집사람과 같이 어렵사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무사하게 싱에 도착해서 >다행이랄지 하여…
사창가 출입은 된다??? 저는 종종 저희 아들(초등6)을 데리고 쇼핑몰 5층에 있는 오락실(?), 게임방에 데려 갑니다... 스트레스라도 좀 풀어 줄까 하구요... 근데... 한 번은 교복을 입은채로 가니...출입이 안된다 하던데요... 어찌 그런 게임방(오락실)은 교복을 입고 부모 동반으로 와도 출입이 안되는데... 그런 곳은 교복을 입은채로 출입을 허…
청소년들의 사창가 출입문제는 한국아이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제 아들이 로컬중학교 다니는데요,여기 아이들이 다니는것 같아요.싱가폴 자체에서 어떤제한이 없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ㅉㅉ
이글보구 제가 로컬인한테 물어보니.. 대다수 학생들이 다닌다고 하던데요... 충격이네요
한국을 떠나서 이곳 싱가폴에서 생활하는 어머님, 부모님, 기타등등 요즘 세계경기가 좋지않고 환율도 꽝이어서 이곳에서 생활하기 힘드시죠? 살집 렌트해서 비싼돈주고 사시는 여러분.....! 제가 이곳에서 새발의 피 만큼 일하면서 한가지 노하우를 터득 했습니다 부엌의 싱크대.화장실 세면대 막힘 현상이 참으로 많이 있더군요 그러다고 집주인한테 수리 요청하면 알았다…
여러분들 여기에는 밥집아저씨 떡집아줌마 사랑의 서생님 많은분들이생활의에피소드를쓰시는곳이지만 저는오늘 여러분들에게 참담한마음으로 호소합니다 굳이반만년역사를이야기안해도 어려울때서로힘이되고 위기일때하나로똘똘뭉치며 내자식이나 남의자식이나바른길을가지않을땐따끔이훈육하는정많은민족이라생각합니다 며칠전 한국촌 엄마의카페를들어갔다 기가막혀말이안나옵니다란제목의글을보고그…
그 문제는 비단 한국학생만이 아닙니다.. 다른 동양계 청소년 애들도 많이 가는걸로 압니다.. 그 지역 자체를 청소년에게는 몇시 부터 몇시 까지 접근 금지 구역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ㅠ >여러분들 여기에는 밥집아저씨 떡집아줌마 사랑의 서생님 >많은분들이생활의에피소드를쓰시는곳이지만 >저는오늘 여러분들에게 참담한마음으로 호소합니다 >굳이…
참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나루터님의 글을 읽고 몹씨 당혹스러웠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속 상하는지... 그렇다고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도 없어 더욱 난감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는 싱가포르의 대외 위신과 자존심이 걸려있는 아주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나라에 유학하면서 부끄러운 일을…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따뜻하고 포근한 말 “사랑” 하지만 가깝고도 멀리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 한다”고 말하고 있는가? 이 세상 어디에서나 가장 널리 쓰이는 흔하디흔한 말,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귀하고 부드럽고 평화스런 단 두 마디의 단어 “사랑” 정작 우리는 얼마나 사용하며 실천하고 있는가? …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따뜻하고 포근한 말 “사랑” >하지만 가깝고도 멀리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 한다”고 말하고 있는가? >이 세상 어디에서나 가장 널리 쓰이는 흔하디흔한 말,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귀하고 부드럽고 평화스런 단 두 마디의 단어 “사랑” …
오늘 엄마님의 "여러분들 여기 좀 보세요"의 고발성 글을 보면서 부모의 역할과 사랑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더 그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으로 감싸고 사랑으로 교육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맛깔스런 맛깔님 사랑합니다. >서생님, 사랑합니다 >힘 내자구요~! > > > > > > >>"사랑" >&…
아저씨 글 땜에 자기전에 꼭 컴 켜고 한국촌 들렀었는데.. 이제 다시 가정에 충실해 지려고 합니다.^^ 얼마전 어떤 신문 유머란에서 "여자가 혀를 사용할 때라는 걸 읽었어요. 10대..메롱할 때 20대.. 키스할 때 30대..수다떨 때 40대..곗돈셀 때 ㅋㅋ 콘도 아짐들이랑 곗돈모아서(이자도 없고 소박하게 끝없이 모으기로 했지요) 베독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랑스런 김연아.. 국민동생이라고 말들 하죠?? 한번 올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침몰하는 금요일이었다. 나라 경제도 유학가족들의 마음도 함께 환율의 늪에 깊이 빠져들었다. 작년 말 1,259.50원에서 20일 1,506.0원으로 50일 만에 246.5원이나 급등하며 16.37%나 절하되어 14개 주요국 통화 중 최고의 낙폭이다. 환율 낙폭 세계 제1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다. 작년 11월24일 1513.…
이분 말 정말동감해요..........진짜 제발 환율 900원만되도 조아요.... ㅠ.ㅠ > 해도 해도 너무 한다. > 침몰하는 금요일이었다. > 나라 경제도 유학가족들의 마음도 함께 환율의 늪에 깊이 빠져들었다. > 작년 말 1,259.50원에서 20일 1,506.0원으로 50일 만에 246.5원이나 급등하며 16.37%나 절하되어 …
새벽부터 떡만들고 오전11시쯤 이면 한숨 돌리는 시간입니다. 그때서야 컴켜고 블러그도 한번 들여다보고..세상 소식도 접하고.. 한국촌도 가끔씩 들어갑니다. 한국촌은 제가 싱에 와서 가장 가까이서 도움받은 친구이면서 쉼터 같은곳이 랄까요.. 어느날인가 부터 올라오는 베독아저씨의 글을 참~ 즐거운 맘으로 기분좋게 읽고 있었습니다. 나역시 떡가게를 하면서 겪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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