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5월, KBS의 ‘추적 60분’을 통하여      
아버지학교가 일반국민들에게 처음 소개됨으로써    
일반인 및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끌게 되었고, 또 수료한 아버지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로 담은 ‘눈물 흘리는 아버지들’이란 책의 발간과    
K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아침마당’ 방송을 계기로, 이 시대의 문제를    
새로운 대안 사회운동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활 하고 있는 싱가폴에도  싱가폴 아버지학교 1,2기를 통하여      
많은 아버지 형제 들이  가정의 소중함과 자신의 엄청난 변화의 시간들였습니다.    
현재 까지 국내외 80여개 지역에서 330 여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어두움 속에 빛을 던지고, 좌절에 빠진 아버지들에게 꿈을 던지며,      
방황하는  아버지에게 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사회를 향한 아버지학교 영적 운동의 목표입니다.    
    
인생의 공사중인 아버지들이여!    
아버지학교가 싱가폴에 다시 찾아옵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입에서 입으로 증거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들의 빈 가슴을 이 시간을 통하여 채우고 싶습니다.    
    
강의 주제
(1) 첫번째 만남  : 아버지의 영향력  
(2) 두 번째 만남  : 아버지의 남성  
(3) 세 번째 만남  : 아버지의 사명  
(4) 네 번째 만남  :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학교 홈페이지 : www.father.or.kr    
싱가폴 아버지 학교 홈페이지 : www.fathersi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