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이란 첨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나이가 어려서  또 식구 말이였기에 빚어진 오해
선생님 죄송하단말씀 다시 드려요


울 사촌 언니랑 도 다시 통화를 하겠지만
괴외 선생님과의 통화로 속에있었던 체증이 다 내려가는듯 싶네요
우선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오해한점 정말 가시한번 사과드리구요
다른이 들이 읽던 안읽던
선생님  꼭 읽으세요~^^;

정말 죄송하구요~
감사해요

아직 많이 배워야 할께 많아요~ 아시죠?? 알려주세요

그리고 울 조카녀석들은~ 한국에서 잘~ㅡㅡ 생활하고있답니다
그럴꺼라고 생각 하고있구요~^^

선생님 조만간 만나서~ 맥주한잔해요~
오늘~ 저녁~ 무지하게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