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뉴스&공지

  • ~

  • 15,534
  • 사회
  • 노동부, 외국인 학생 및 연수생용 취업비자 악용 의혹 조사 중

페이지 정보

  • 한국촌 (root)
    1. 97
    2. 0
    3. 0
    4. 2025-06-07

본문

노동부(MOM) 외국인 학생과 기업 연수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취업비자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6 6 밝혔습니다.

 

비자는 ‘Training Employment Pass(TEP)’, 외국 학생이나 해외 법인의 연수생이 싱가포르에서 최대 3개월간 전문직 또는 관리자급 직무에 대한 실습을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비자가 허용하지 않은 저숙련 노동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노동부는 이미 일부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으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신고 건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TEP 신청자는 매달 최소 3,000달러의 고정 월급을 받아야 하며, 학생 신청자의 경우 학업과 관련된 실습이어야 하고, ‘인정된 교육기관재학 중이거나 동일한 월급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7ac7465638009a66f1901c8797372e3_1749262634_4908.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5.06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