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처음 왓을떈
날씨만 싫엇엇는데
한가지가 더 생겻네요..
전여기서 공부하고 잇는 학생인데요
예전에 홈스테이를 햇습니다
방값하고 pub포함해서 방에 들어갓죠...
1주?? 정도 살고 잇엇는데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pub초과대면 돈을 더내란 말씀,,
처음에는 예예 그랫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데요..
포함이면 그걸로 계약이된건데 나중에는 또 종이까지 들고와서 싸인하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pub별로 안나와서 별말씀 업으시데요..
왜 입주하니까 딴말씀하는건지..
한가지더 저번엔 또 한국촌에 글을 올려노으셧대요??
그걸 저더러 보러 하시더라구요
전그냥 싱가폴 정보인가 해서 봣더니
저의 관해서  이야기를 아주 무슨 또라이??처럼 써놓대요
그글의 댓글도 완전 장난아니데요...?? 왜 글을 저보러 보라고 하신건지??
저한테 하신 행동을 생각하시고 글을 올리시던지요??^^
뭐 다그런건 아닌데 참 이런 아주머니 보면 짜증나구 해외까지나와서 이렇게 살아야되나하기도 싶고.. 덕분에 이사 잘갓습니다^^
아무튼 참 살다살다 어이업는 일도 겪네요
저같은 일들이 안벌어 졋으면 하는 바램두 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