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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미친X
- 나 무식하다~왜? (emtae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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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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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할 말이 없어서 답장 자체를 안했었거든요...다행이네요..^^;
>본인 의사 표명을 자기 의도와 다르게 했다고 그렇게 행동했다니..정말 황당하네요.
>넘 맘 상하지 마세요....힘내세요..토닥토닥.
>
>>가끔 한국 촌에 댓글을 답니다
>>어느날 댓글 속의 저와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이신지,,???
>>쪽지가 와서 논문을 쓰겠다 설문지에 차후 답해 달라는 내용에
>>부정적으로 제 자신이 반응을 보였더니 ,(자녀의 학교 소개를 하고 논문의 요지가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 달성에 너무 기여 되는걸로 생각되어,,)
>>그동안의 저의 댓글 을 찿아내어
>>오지랖이 넓은 사람 무식하게 문법과 철자가 틀린 사람
>>등등등 ,,,그 양반 ,댓글보고 모르는 사람에게 도와달라했으면
>>고마워 해야지 문법이 어떻고 철자가 어떻고
>>공부하러온 아이들만도 못하다는둥 실컷 싸우다가
>>관뒀습니다
>>한치 건너 라고 수소문 하면 알만한 싱가폴 사회인지라 그사람 말,
>>평소에 공부 못하면 돌아들 가야지 여기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입버릇 처럼 하고 다녔던 사람이 라 합니다,외화 낭비라고 하고 다니고,,
>>외국에서 5 혹 6 년 있다보면 한글 쓸일도
>>드물고 겨우 한국촌에서 한글도 쓰고 위로도 하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는데,,, 너무나 똑똑한 사람들 때문에
>>댓글 달기도 무서웠지요 꼴갑 떨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줄여쓰는 글에 우리도
>>익숙 해져 있고 오래도록 영어 사전을 찾지 않으면
>>단어 찾기도 익숙지 않은데 이런소리까지 듣고
>>지 자식 좋은 학교 다니면 지가 최고인가요 겸손할줄 모른다 하니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으니 똑똑한 모녀에게 개망신 당할줄 알라고
>>쪽지가 왔더군요 연락처 달라고 ,,,
>>연락처 주어서 얼굴 마주보고 싸우고 싶지 않다 하니
>>찔리냐!! 너 찾아내서 가마두지 않겠다는둥 ,,,
>>정말 댓글달고 다른사람 도와주려다 별꼴 다
>>보았지요....그래 나 무식 해서 싱에 산다하고,,끝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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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자랑하는녀,ㄴ------> 바로 미친녀 ㄴ----------> 외고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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