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애 온지 이제 3주가 된 젊은 요리사 입니다.
대학 다니던 시절 어르신들 계신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했었는데요 싱가폴에서 취업도 했고 다시 어르신들 모시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해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주중에 월화수 중에 쉬는날이 잡힐거 같은데 거기에 맞춰서 주중에
어르신들 말동무도 해드리고 같이 맛나는것도 해먹고 인생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어르신들의 가족분들 연락 주시면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정말
저의 어머니 아버지처럼 모시고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쪽지로 주시면 연락처 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