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2
- 자동차 정비
페이지 정보
- 람세스2세 (kyj517)
-
- 1,967
- 0
- 0
- 2012-03-27
본문
91017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와이프랑 저녁식사 후 세랑군 넥스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장 다 보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평소 좋아하는 Andersens 라는델 갔죠. 더블 스쿱 7불짜리를 항상 시키는데 오늘은 무슨 맛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짐을 들고 있는 저희를 보며 안에 들어와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고르라더군요. 저는 와이프 보고 먼저 들어가 앉아있으라고 하고 …
해외에 사는 한인 페이스북 네트워크, 그룹 한바이(한국 바깥에 사는 이들)를 오픈하였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한인들이 실시간으로 교류하고 친구를 만들고, 정보를 주고 받는 그룹 공간 입니다. 한국에 계시지만, 다른 나라로의 이민을 생각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 다른 나라로 여행을 준비중 이신분, 현재 해외에 거주중이신 한인분들이 실시간으로 정…
(image) 지난 세월이 그토록 아름다운 줄은 예전엔 정말 몰랐었다. 오늘 하루가 이토록 소중한 것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좀 더 치열하게 살 것을, 보다 더 많은 것을 섭렵할 것을, 더 넓은 세상에서 아파볼 것을..., 싱가포르의 추억이 너무도 소중한 것도 이래서다. 2년 동안 아주 많은 것을 안겨주고 가르쳐 준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비록 서울의…
좋은 구경, 좋은 음식, 즐기다 가는데 좋은 친구 별로 얻지 못해 그게 슬프구나. 다음번에 어디 가면 명산에 취해 앉아 노래 부르지 말고 바삐 사람을 찾으리라. 사람만 찾으리라. -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송봉운의 사람사전 - (www.facebook.com/pastorsong) 돌아보니 어언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국인 수만 명이 사는 …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몇자 적습니다. 전 싱가폴에서 일하는 직장인이고, 커먼룸 하나를 빌려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아침에 출근하려고 방문을 잠그고(열쇠로 밖에서 잠그는게 아니라 손잡이를 안에서 눌러서 잠그는 문)나오는데.. 아뿔사...열쇠를 안에 놓고 잠궈버렸습니다..ㅠ.ㅠ 저희 집은 랜드로드가 없고 여직장인 한명이 홀렌트를 하는데.. 물어보니…
아기 귀엽네 ㅎㅎ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같은직종에 계신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친목도 쌓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요번에 싱가폴로 이사가려하는데 혹시 국제커플 (남편은 독일) 아이는 10살을 가진엄마입니다. 호주에서 거의 모든시간을 살아 모든 친구들이나 커플들을 남기고 이렇게 새로운 생활을 하게되니 설레고 행복합니다. 꼭 국제커플이 아니더라도 좋구요. 울아들은 4학년으로 요번 2학기에 호주국제학교 다니게 됩니다. 연락부탁드러요.
안녕하세요. 같이 골프 즐기실 여성분 연락주세요. 매주 평일에 한번정도. 월요일이나 금요일이 될거 같습니다. 8시경 출발해서 4~5시 돌아오는걸로 계획하고 있어요. tanjong putri회원권이 있어서 그쪽으로 갈까합니다. 차가 있습니다만 가지고 계시면 한번씩 교대로 하면 더 좋겠죠? 비샨이나 세랑군 근처 사시는분 가능합니다. 멀리까진 모시러 갈수 없어…
일년 내내 날씨가 일정하니 아침 저녁으로 조깅하는 분도 많고, 주말이면 무리를 지어 달리는 싸이클 행렬을 자주 마주치게 되죠.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MTB라는게 나오기 전에 소위 신사용 자전거를 타고 뒷산을 다니다 굴러 떨어지기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통일로도 달리고 그랬었습니다. 한때는 싸이클 선수가 되는 걸 심각하게 고민한 적…
"있을 때 잘 합시다" 이런 감동적인 글이 있습니다.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가 말했다.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약(約)과 오(悟)의 이치를 깨닫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에 나오는 내용이다. 때로는 문재의 핵심에서 벗어나면 오히려 본질을 파악하기가 쉽다.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사태를 조망하는 여유를 갖는것 자체가 쉽지가 않다. 역시 내공을 쌓은 자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수양이 필요하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난 다음은? 넓고 깊게 몰…
차를 가지고 계시면서 정비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91017326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취업을해서 싱가폴로 파견을 나가는 직장인입니다. 대학생때 이곳저곳 해외로 여행을 다녀봤지만 싱가폴로 가는 느낌은 사뭇 다르네요^^ 싱가폴에서 근무하려면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일을 할 수 있다던데 벌써부터 스트뤠스~!!!! 영어실력이 많이 많이 부족해서 정말 걱정이 많네요.... 싱가폴에서 2년정도 근무할 것 같은데 막상 가려니 긴장…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만33년 살다가 다음주부터 싱가폴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취업비자로 일년간 있을예정인데...ㅎㅎ 불안감이 장난아니네요. 그냥함 가보자는 모아님 도라는 생각으로 결정하고진행하고있는데 .앞으로 많은 조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부모의 바람은 자식이 글을 읽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글 읽으라는 말을 듣지 않고도 글을 읽으면, 부모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는 자 없다. 아아!! 그런데 나는 어찌 그리 읽기를 싫어했던고... -연암 박지원
45도 아줌마의 비애(悲哀)우리가 살고 있는 세가가든 APT앞호크 센터에는 날마다 일터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아주머니를 기다리는 아저씨가 있다 부부금슬은 좋은 듯 일흔이 넘는 아저씨는 저녁 열시쯤 배웅하여 밤늦게 까지 호크센터에 마주앉아 맥주를 마신다 그야말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니, 아니 여긴 눈이 오는 나라는 아니지!) 아무튼 매일 술을 마신다 아…
배드민턴 혹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영오픈 라이브 중계 보세요. 오늘 이용대/정재성 결승전입니다. 아래 한국촌 배드민턴 동호회 사이트로 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badminton_board&no=379 코리아 화이팅!!!
첫번째 싱가폴에서 2년 살다가 한국에 귀국후 2년 만에 다시 돌아왔읍니다. 오늘 지문 등록하러 EPSC에 다녀왔읍니다. 옛날에 EP가 Plastic 카드로 바뀔때 사진도 찍고 지문도 등록했는데 주말에 방문하도록 HR이 예약을 했더라구요. 비자 이슈할때 FIN 넘버가 옛날에 쓰던 것과 동일해서 운전면허는 안바꾸어도 되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클라키에 지…
심~봤~다~ 싱가폴에서 그렇게 찾아 헤매이던 탁구 동호회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한국에서 탁구를 막 배우기 시작하던 차에 입싱이 결정되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웠는데....... 싱가폴 가서 꼭 탁구를 계속 배울 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주민자치센타마다 탁구교실이 있는 한국처럼 탁구가 그렇게 생활화되어 있지 않고, 시설은 또 얼마나 열악한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