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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놀이동호회
- 헤즐럿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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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부인 (k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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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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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네 방네 소문을 냈더니 어제 누가 차 물어보던데 그리고는 연락이 안오네 - -;;
그냥 딜러한테 맡기기로 한거야??
그나저나 낼 가는데 화요일에 잘 가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후다닥 뛰어나와서 맘이 좀 그러네. 오늘 저녁이라도 한 번 더 보면 좋은데... 내가 노래 불러줄께..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어찌 될 지 모르니 일단은 조심해서 잘가라고 인사할께요. 건강하고 (토론토 멀고...춥대더라....) 이쁜 딸래미 아들래미한테두 만두 아줌마 인사 좀 전해주구. 정들자 이별이라 맘이 싸~하네...
댓글목록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아까 언니랑,,통화하는데,,시끌시끌하더라,,
짐을 싸고 있는듯,,,내일 밤에,,예정대로 출발한대,,
하는수없이,,만두의,,흐느끼는(?)발병,,난다~를 못듯고 가는구먼,,
어디서는,,다,,잘살거라,,믿으며,,기도하자구,,
초록물고기님의 댓글
초록물고기 (emsoyouny)
헤즐넛 언니 오늘 가시는거네요.
한국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컴퓨터a/s기사님의 댓글
컴퓨터a/s기사 (k77is)시간대를 알면 공항에 배웅이라도 나갈텐데 ...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