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에 입을 여학생(중1, 키160cm) 한복을 급히 구합니다. 하루만 빌려주시면 드라이크리닝 해서 돌려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8226-5155   또는 이메일: kimhj1956@yahoo.co.kr 꼭 부탁드립니다.

자료실에 올려진 6월 23일 자료 화일이요, 워드로 전환해서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회사에는 한글프로그램이 없어서요. 부탁드릴게요..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태형이 숙제때문에 고민하더니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동현이랑 대현이는 가자마자 곯아떨어졌을 것 같네요. 영란언니(상록이 어머니) 메일 주소를 업뎃해서 다시 보냈어요. 이메일로 성함 가르켜 주시면 이름도 업뎃해서 다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호칭 정리해주세요. 다 언니로 부를까요? ^^ 주말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

고민중입니다.^^ 이상하게 일요일 저녁은 많이 피곤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물대다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교회갔다가 바로 연습..집에오면 7시쯤 되는데,오늘도 어김없이 졸고말았습니다. (음...조는게 아니라 잔 게 맞는것 같네요..) 9시에 일어나서(헉......) 저녁 비슷한거 먹고 동현이 씻기고 재우고 나니 정신이 말똥말똥...축구나 기다려볼까....…

오늘 연습 잘 하시고, 내일 공연도 잘 하세요. 제가 지금 바탐으로 가서 내일 옵니다. 내일 공연 시간을 문자주시겠어요? 오늘 아침에 알려주시면 좋을 텐데 다들 주무실까봐 전화 못드립니다. ㅎㅎ 되도록이면 시간 맞춰서 같이 공연하려고 합니다 라고 하면 다들 긴장하시겠죠? 푸하하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 찍고 싶어서요. 부탁드릴게요. 좋은 한주 되세요…

5월 20일에 처음으로 연습을 시작했던 저희였습니다. 그때는 악기도 2개 정도밖에 없었지요. 참 어이없 고 웃음만 나온던 때였는데 ...   오늘 저희들이 악기 들고 무대에 앉아보니 무대가 꽉 차더군요. 겨우 3-4번 연습하시고 공연까지 하시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가슴속이 뿌듯했답니다. 그동안 뛰어다닌 것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

오늘입니다. 출근해서 한숨 돌리고 글 남깁니다. 출근하면서 장구들고 오는데, 약간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ㅎㅎㅎ 오늘 치는 가락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저녁에 비가 안오길 비는 중입니다. 리허설 잘 하시구요, 저녁에 뵙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물론 태극전사들도요 ^^

6월 13일 월드컵 응원때 칠 가락입니다.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연습해보세요. 굿 순서 :  인사굿 - 점고 - 삼채 - 별달거리 - 경기이채 1.  인사굿 구음 :   안 녕    안 녕    여러분 께    안  녕       가락 :   덩 덩    덩 덩    더더더 덩    덩  딱   (북과 쇠 동일, 징은 가락이 끝난 직후 친다.) …

1. 삼채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비슷합니다.)          구음                                    쇠                               장구 땅 도 땅 도 내 땅이다         갠 지 갠 지 갠 깨개갱      덩 기 덩 기 덩 따쿵따 조선  땅 도 내 땅이다         …

드디어 한국에서 악기가 모두 도착했습니다. (가죽, 광목 포함)   이번주에 주문하신 분들 모두에게 악기 를 드려야 하니 토요일에 나오실 분들, 그리고 연습에 아예 못오실 분들은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나 인터넷 리플 모두 환영입니다. 안나오시면 보관비 1000불씩 받습니다.  ㅋㅋㅋ   끝으로 악기 받으셔서 다시 한번 지극정성으로 포장해서 싱…

ㅎㅎ   사진 잘 나왔습니다. 구경하세요.

결국 이번주까지는 악기를 가져오지 못했네요. 대신 저번주에 OFS 에서 악기를 빌려온 것이 있는지라 저번주 일요일에 나오셔서 연습을 참여하신 분들은 악기가 그래도 하나씩은 있을 겁니다. 그것으로 일단 연습을 하구요, 당분간 월드컵 응원을 위해 서서 치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악기가 굳이 없더라도 배우실 것이 많습니다. 악기없다고 오지않는 것보다는 그래도 와…

뜬금없이 웬 공연 ???  하실텐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풍물을 잘치고 못치고의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하려는 마음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 ! !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은 저희의 확정된 6월 일정입니다. 1.  6월 13일   월드컵 응원    - 한인회 홈페이지 참조 2. 6월 18일    싱가폴 한인성당 행사 3. 6월 28일 …

2차 공동구매때까지는 악기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연습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럼 참 심심하겠죠?   더운 날씨에 힘들게 온 모임에서 악기 한번 못두드려보고 간다면 더욱 ... 때문에 당분간 악기를 빌릴 수 있는데까지 빌려서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에 OFS에서 악기 빌리실 수 있다고 하신 어머님 ~   부탁드릴께요.  한국학교에서도 당분간…

생각보다 찾기 힘들었던 동방홍 ...  더 힘들었던 것은 가게가 그렇게 작은 줄 몰랐던 것이었겠죠? 아이, 어른 포함해서 15명 정도 예약하면 될거란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갈 정도로 오늘 많이 오셨네요. 여하튼 짜장면도 맛있게 먹었고 서로의 얼굴을 봤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자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삽을 드디어 떴으니까요. 이제 남은 것…

현재 자료실에는 풍물자료 이외에도 동호회 관련 문서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들어오시면 자료실에도 반드시 들려서 해당자료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올린 문서는 사물놀이 동호회 1회 모임 제안서로서 여러분들에 관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이 담겨있습니다. 다운받아 읽어보시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바로 제게 정정 요청 메일을 보내주시구요, 새 …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그 과정 역시 험난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고비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집안에서만 묶여있던 생활에 익숙해져있던 몸과 마음이 갑자기 다가온 변화에 혼란스러워할지도 모릅 니다. 어떤 날은 회의가 드는 날도 오겠지요. 굳이 사물놀이 동호회 활동뿐만 아니라 이곳 생활이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겁니다. 아침 일찍 일어 나 출…

안녕하십니까?   김익상입니다.     메일 받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에 동호회의 첫 모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간내시기 조금 힘드시더라도 첫 모임이기도 하니 반드시 참석하셔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관련 내용이 주된 논쟁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아이 들과 함께 신청하신 분들…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10개월차 지났구요 사물놀이를 고등학교 대학교 소모임에서 배워서 웃다리하고 영남가락 정도 할줄알구요 일요일이 휴무일이라 만약에 시간이 맞으면 함께 하고 싶은데 악기를 안만져본지 오래되서...여하튼....실력은 없지만 열심히 활동할께요 연락부탁드립니다 9187 1456 참 연령제한은 없져??

이벤트 행사와 관련해서 상의 드릴 일이 있어서요... 그래서 동호회 총무님이나 회장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9631-858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