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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 하는 분의 글이 아니군요.
- 번들맨 (sys4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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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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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마인드가 없이 장사하시니 빚어지는 필연적 결과란 느낌이 듭니다.
몰상식한 일에 공분하는 다수의 의견을 "무지한 글"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떡집을 찾을 분들을 "지각 있으신 소비자분" 으로
차라리 해명을 안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안달려고.. 전에 쓴글도 지웠었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몽님이 의견주셨던 떡집의 생존의 문제는 아닌듯 하니..
소비자의 선택만이 남은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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