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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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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m님의 댓글
mom (purin65)가져오시면 유용하게 사용 하실꺼에여...
cessy님의 댓글
cessy (ceskim)지금이 겨울 아닌가요? 우리집은 아직도 에어컨 키고 자는데... 전기매트가 필요하다니 상상이 안가는군요. 싱온 후 첨 맞이하는? 겨울인데, 전기매트 사용할 정도로 추워졌음 정~말 좋겠어요!!!
mom님의 댓글
mom (purin65)
ㅎㅎ..아직은 덜~..1,2월이 있으니까여..*^^*
년초에 비가 매일오니까 ..
한국 겨울처럼 추운것 보다는 한국 장마철로 비유하면 될까여..
전..장판이 그리워서 하나 장만 했어여..*^^*
폴리쥬스님의 댓글
폴리쥬스 (rimyfine)
음... 맞아요. 온도가 떨어져서 춥다기 보다.(온도도 물론 약간 떨어집니다만은)
몇일 햇빛을 못보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다보면
몸이 으슬으슬한게 장판이 그립답니다.
12월부터 그런 생각이 슬슬 드실거에요.
특히 감기몸살 걸렸을 때... 아~ 주 그리워지지요.
효지님의 댓글
효지 ()
싱가폴은 본격적인 우기 때면 정말 하루종일 햇빛 한 번 안 비치고 비가 쏟아지더군요. 이번에 전기 장판 장만했는데 든든합니다. ㅋㅋ..
몇 일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만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쏟아지면 전기장판이 은근 그립더군요. 따땃하게 배 깔고 누워 맛난 거 냠냠..
역시 한국 사람은 방바닥에 지지고 봐야 하나봐요..^^;
Busy Mom님의 댓글
Busy Mom (alwayschoi)본격적인 우기라면....1월 중순에도 그렇게 비가 많이 올까요? 친구들이 관광오기로 했는데 ^^;;
Jack님의 댓글
Jack (tall71)12월에 가장 많이 오고 1월부터는 조금씩 누그러집니다. ^
쭌쭌이맘님의 댓글
쭌쭌이맘 (syoony)저도 첫번째 겨울을 보낼 땐 왜 장판이 필요할까...너무 오버한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두번째 겨울을 맞이하니 이젠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하나 장만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