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5
- [re] 급히 돈 빼려갑니다
- SJSY (myhayday)
-
- 1,431
- 0
- 0
- 2009-03-10 18:47
페이지 정보
본문
낼모레 입싱하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눈치만 보다가 오늘 외환은행가서 환전했습니다.
여기서는 1달러에 1000원조금넘게 받더군요. 그래도 많이 내린거라 생각되서 부랴부랴 환전 했습니다.
정말 딱 800원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저하고는 반대이시군요.. 저는 홍콩에서 10+ 년 살다가 작년에 싱가포르에 오게 되었는데.. 지난 주에 스타허브인터넷 개설을 했는데 전화까지 끼워주었길래 잠깐 확인 해 보니, 018 로 국제전화하면 해당 18개국은 공짜라고 나오네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Freedom is making IDD 018 calls for FREE to 18 de…
진정 일시적인 하락이였단 말이냐~~~ 명박님 다시 미쿡하고 협상하고 통화기금 좀 어찌해봐~~~ 미레르바가 운이 쪼~~~으면 이번냔도안에 끝날수 있다잖어... 아님 2011까지 갈뗘?
서기2001년, 역사적인 제1회 아줌마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200여개국에서 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지하철, 버스, 백화점등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날 경기인 "지하철 자리잡기"를 중계해 드립니다... 대망에~~ 지하철 자리잡기... 중계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종목에서는 지하철에서의 잽싸게 타고 내리기, 자리 확보 하…
북한은 조평통을 통해 연례적 훈련인 한·미연합훈련(Key Resolve)을 북침전쟁 연습이라며 군사적 충돌까지 경고했습니다. 더군다나 북한측 영공과 그 주변 동해상 영공을 통과하는 한국 민항기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 영공에 대해 알아보니, 1998년부터 서방세계에 개방해 온 항로랍니다. 그래서 한국은 물론 미국·중…
뉴질랜드서 17살 한국학생이 뉴질랜드선생의 북한군을 파견해서 잡아가겠다는 농담으로 한 얘기 때문에 칼로 선생님을 찔렀다는 소문 들으셨나요 ? 가끔씩 싱가포리안들도 그런 비슷한 장난합니다 저도 학생이지만 나이가 어린학생들한테 상처가될수 있을수도 있는? 농담이죠...
저도...........그 학생이 뭔가 이유가 있어서.......... 무시 당했던 경험 같은게 있어서.............그랬을 것이라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하........잘 알죠.............서양권에서 은근히 동양계 사람들 무시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있다는거............ 아직 나이 어리던데,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
훨훨 내려가네요````~~~ 너무기분조아요 ㅋㅋㅋ 근데 갑자기 내려가니까 이녀석들이 언제다시 올라올지모른다는 불안감이,,........?ㅠ.ㅠ 무섭네요///...........점이라도봐서 언제뽑으면되는지 알아야되게씀... ㅠ.ㅠ 여러분 암튼 이힘든 위기속에서도 꾹 꾹 버티삼~~ ps아참 열받을떈 한국 신라면! ㅋㅋ
시티그룹 주식도 반등하고...그에 미국증시도 살아나는 이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지금 환률하락은 또다시 치고 올라갈 날개짓에 불가하다고 하는데 그럼 지금 한국에서 돈을 많이 찿아나야 하는것일까??? IMF총재가 세계경제 대침체 진입 이라고 오늘발표하더구만... 그럼 진짜 환율 더 뛰는거 아닌지 몰겠다... 어쨌던 2-3개월은 환율장난아니게 바뀌다가 올 말부터 점…
“유학과 환율 사이“ 제하의 저 글에 “제발 환율 900원만되도 조아요....”라고 댓글 달아 주셨던 poma9004님 지금 돈 찾으려 갑시다. 1000선에서 마침표를 찍을 것 같던 SGD가 웬일로 900선으로 내렸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5원 급락한 1511.5원으로 거래를 마쳤는데 “아직까지 상승재료가 많아 …
그래서 저도 오늘 환전했습니다. 낼모레 입싱하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눈치만 보다가 오늘 외환은행가서 환전했습니다. 여기서는 1달러에 1000원조금넘게 받더군요. 그래도 많이 내린거라 생각되서 부랴부랴 환전 했습니다. 정말 딱 800원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한국에서 들어오는분이라면 한국돈가지고 들어와서 여기서 환전하는게 훨 이익인데요 여기서 바꾸면 9백원조금넘게주면 1달라인데..... > >그래서 저도 오늘 환전했습니다. >낼모레 입싱하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눈치만 보다가 오늘 외환은행가서 환전했습니다. >여기서는 1달러에 1000원조금넘게 받더군요. 그래도 많이 내린거라 생각되서 부랴…
앗!!! 그렇군요 몰랐네요.... 이런... 비록 어제보다 오늘 더 내렸지만 내렸다니 기분은 좋네요. >한국에서 들어오는분이라면 한국돈가지고 들어와서 여기서 환전하는게 훨 이익인데요 >여기서 바꾸면 9백원조금넘게주면 1달라인데..... >> >>그래서 저도 오늘 환전했습니다. >>낼모레 입싱하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
서생님! for sure jo~~~~~ > > “유학과 환율 사이“ 제하의 저 글에 > “제발 환율 900원만되도 조아요....”라고 댓글 달아 주셨던 poma9004님 지금 돈 찾으려 갑시다. > 1000선에서 마침표를 찍을 것 같던 SGD가 웬일로 900선으로 내렸답니다. >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
환율에 대해서 민감한 탓인지 내 눈에는 이런 기사가 눈에 잘 띈다. 환율이 급등하는 데는 조기유학 바람이 일조하였다는 기분 좋지 않은 내용이지만 한 번 읽고 생각할 여지는 있어 그 일부를 옮겨본다. 환율 폭등, 기러기 부모들의 자승자박? 머니투데이 03/04 10:06 전략... 원/달러 환율과 상호 작용하면서 환율 변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언급…
님이 답답한 맘에 쓴글이라고 관심을 기지고 보고있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미네르바가 애기했던 일이 일어나는것은 시간문제인듯싶습니다.. 며일전 정부가 컨트롤을 한다고 했음에도 그 기간이 이틀을 넘지 못하고 다시 전쟁이 시작되네요 3월설은 시작조짐이 일찍이 있어서도 그래도 ceo 명박이를 믿었더니 빚은 688조로 늘여만 주고...정말 상반기에 1700선 돌파…
화두는 비관 그 자체다. 설마 했던 소위 ‘3월 위기설’이 나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환율은 1500 중반으로 거의 고정된 것 같고 코스피 지수도 겨우 1000선을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싶게 안정세로 돌아설 것 같지 않다. 여기에서 내외 경제 전문가들의 한국 증시와 환율 전망 예측과 한국경제에 관한 기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게에 들렸다가 문이 닫혀있어서 의아해했었습니다.....
제가 직접 체크해서 인터넷으로 올릴때에요 아이디까지 만들었는데 어디에서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 앞글보니 절약이 된다 하셔서요... 그리고 password는 멜로 주는거 맞지요... 어째 안와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