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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인터넷에서 퍼온것입니다. 그냥 참고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0809&eid=sb25RiAA0a75HYCEQPDB6CueGIwRxrGV&qb=xde0z726tvPEzyC8scXDILnmuf0= 위 주소에 가시면 그림등을 보실수 있…
요즘 라켓을 바꾸려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발견한 것입니다. 참고삼아 봐두시면 좋을듯 하여 올려 봅니다. 라켓의 헤드사이즈 라켓을 선택할 때 무게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라켓헤드의 크기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라켓은 크게 95 sq.in (sq.in라함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 인치, 즉 2.54c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의미하며 "스퀘…
서브 리턴 때에는 레슬링 선수 같이 서비스 리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다 만약 자세가 안정되지 못하면 제대로 리턴 을 할 수 없게 된다. 자세가 안정되어야만 서브의 방향에 따라 곧바로 몸을 날릴 수 가 있다.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의 준비 자세를 따라 해보라. 레슬링 선수는 상대와 맞붙기 직 전에 안정된 자세를 취…
로브가 떨어질 때는 베이스를 돌듯이 로브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가깝게 몸으로 떨어지게 되어 꼼짝못하고 스 윙이 밀리는 경우를 당해보았는가? 또, 그런 로브를 잡아 내려고 시도를 해 보았으며 리턴하는데 어려움을 느 끼지는 않았 는가. 그것은 단지 공이 떨어질 거라 생각하는 지점으로 곧바 로 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지점까지 직선으로 곧…
공을 제대로 맞추질 못해서 화가 나신 적이 있습니까? 공을 보고 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막연히 공을 보려고 해서 잘 보이는게 아닙니다. 공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상대방이 임팩트할 때 공을 본다. 이것을 하면서 상대로부터 뭔가 알아내려고 시도하지 마십시요. 그냥 임팩트 하는 것을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을 하게 되면, 무…
발리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상대를 속이는 동작을 하기 어려운 샷인 만큼 쓸데없는 동작과 좋지 못한 폼은 그대로 실수로 이어집니다. 생각한대로 발리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역시 기본부터 다시 체크하는수 밖에 없죠. 여기서는 상체의 사용 방법 중 범하기 쉬운 4가지 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 테이크백이 너무 크지 않은가 발리에 어느 정도 자신…
전세계 어느 동호회건 단식보다 복식경기를 훨씬 더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수의 인원이 제한된 코트에서 동시에 즐기기 위해서이죠. 우리나라나 싱가폴도 예외는 아닙니다. 따라서 동호회에서 즐거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려면 반드시 복식경기에 대비한 연습 및 스킬, 전술을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몇차례나 말씀드렸지만, 복식의 승부는 발리로 결정됩니다.…
4. 스윙시에는 허리부터 푼다!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테이크 백시에는 어깨부터 돌린다고 했죠? 테이크 백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어깨, 허리, 오른무릎(포핸드시)이 전부 꼬인 상태가 되어 있죠? 거기서 임팩트까지 스윙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허리=> (어깨(팔, 라켓), 무릎, 다리)의 순서로 풀게 됩니다. 아울러 이때 오른발도 스윙에 따라 자연히 회…
지금까지 positioning 과 테이크 백을 연습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스윙과 팔로우 드로우(볼을 친 후 스윙을 마무리하는 동작)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구질은 일단 시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톱스핀볼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춘다 볼을 칠 때에는 무릎을 확실히 구부려 자세를 낮추어야 합니다.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라고 해…
3. 테이크 백을 무조건 빨리 하세요 프로선수들은 테이크백을 언제 하느냐? 상대가 친 볼이 상대 코트 서비스라인을 넘기전에 벌써 테이크 백을 완료합니다. 그럼, 우리 초보자들은? 상대가 친 볼이 자기 코트의 서비스라인을 넘은 다음에야 바야흐로(오랫만에 이 단어 쓰네요) 테이크 백을 시작합니다. 별루 차이가 없는 것 같지요? 천만의 말씀! 엄청난 차이가 있습…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NTRP 1.0 에서 5.0으로 되기까지 대략 5번 정도의 고비가 있습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면 평생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머물게 되고, 테니스에 대한 흥미도 자연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부터 올리는 글들은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여러번의 고비를 여러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의…
자, 2월 월례대회를 마치고 여러분이나 저나 느낀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더욱 더 이해하기 쉽게, 그때 그때의 needs에 따라 글 올리겠습니다. 무슨일이든지 타이밍이 맞아야 효과가 극대화되니까요… 제가 지금 느끼는 동호회 초보자들의 공통적인 문제중의 하나는 제목과 같이 ‘Positioning’ 입니다. 달리 말하면, 레슨…
5. 볼의 궤적 임팩트 후 볼의 궤적은 세가지 서브 완전히 다릅니다. 리시버를(볼 받는 사람)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1) 톱스핀서브의 경우, 좌에서 우로 휘어지면서 오다가, 바운스 후엔 방향이 바뀌어 우에서 좌로 휘어집니다. 볼이 튀는 높이도 가장 높습니다. 처음 보시면 한마디로 요술과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바운스전에 볼 모양이 아래위가 납작한 비행…
4. 임팩트 & 팔로우 드루 자, 이제 아주 중요한 대목에 왔습니다. 서브의 종류가 왜 생기는지 그 이유가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톱스핀 서브의 경우 임팩트 순간, 볼의 7시-> 1시, 또는 8시-> 2시 방향으로 스윙합니다. 플랫서브는 스트로크와 마찬가지로 볼 가운데를 때리면 되구요, 슬라이스 서브는 볼의 3시방향을 치면 됩니다. 단지, …
2. 준비 자세 토스는 오른팔의 테이크 백(와인드 업)과 동시에 이루어지거나, 조금 늦게 진행됩니다. 이 때 볼을 잘 쥐어야 하는데 다섯 손가락으로 꽉 쥐는 것이 아니고, 손바닥에 가볍게 놓은 상태에서 네 손가락으로 가볍게 쥡니다. 그리곤, 팔을 밑으로 쭉 뻗어서 오른팔과 같이 모아 보세요. 이 때 라켓을 쥔 오른팔도 쭉 뻗거나 조금 구부려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서브에는 트위스트서브, 톱스핀서브(퀵서브), 슬라이스서브, 플랫서브, 네가지가 있습니다. 트위스트서브는 한 때 대유행 했습니다만, 이를 주무기로 해서 국제대회에서 우승도 많이 한 어느 프로선수(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곤잘레스로 기억함)가 어깨에 무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 단시간에 은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론 정식코치라…
서브는 다른 기술과 달리 상대방의 볼을 받아 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본인의 기술에 의해 좌우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이 좋은 기회를 승점으로 연결시키고 싶어합니다만,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이 서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트로크나 발리는 전부 언더 샷으로 볼을 보냈지만, 서브는 오버 샷으로 볼을 보내야 하므로, 볼을 치는 환경이 완전히 다르죠…
4. 파워보다는 컨트롤 자꾸 말씀드리지만, 발리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므로 테이크 백을 크게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센 볼을 치기가 어렵게 됩니다. 결국은 파워보다는 컨트롤위주로 경기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두사람들사이의 중간, 두사람의 발, 코트의 양쪽 끝등입니다. 이때 방향의 조절은 손목으로 행합니다. 발 옮기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으므로, 오직 …
그럼, 어떻게 발리를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1. 그립은 컨티넨탈, 오픈 스탠스 그동안 많은 핍박을 받아왔던 컨티넨탈 그립이 여기에선 각광을 받습니다. 발리에선 백핸드시에 그립을 바꾸기 위해 라켓을 돌릴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좌/우 대칭 그립인 컨티넨탈을 사용하고 오픈 스탠스 그대로 준비자세를 취합니다. 초보자가 잘 안되는 것이 준비자세에…
발리는 시합중 특히 복식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무기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샷입니다. 90년대를 장식했던 샘프라스의 경우, 서브 & 발리로 수 많은 우승을 품에 안았으며, 2002년 마지막 무대였던 US open에서도 특유의 이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그 만큼 발리는 스트로크에 비해 적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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