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래가 있는곳 한가정이 또 입단했어요... 이러면 앞으로 오디션???  ㅎㅎㅎ 25쌍이 될때까지 모두 열심히 !!  아자 아자

정말 함께 하고 싶었다며,,, 선뜻 달려온 이+김 부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준비된 자를 보내주셔서 합창단이 더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아름다운 화모니로 기쁨의 메신져가 되어요...

제 생각에 얼마전까지 싱가폴은 그냥 하나의 지명에 불과 했습니다. 그냥 깨끗한 도시에 쓰레기 잘 못 버리면 벌금을 내야한다는 그런 곳~ 지금은 아닙니다.  전혀 달라졌습니다 싱가폴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LCC가 든든하게 서 있는 곳.. 아~ 내 마음 속 깊이에 자리잡고 있는 그런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맨날(?) 10~11시간을 비행하고서야 도착하는…

중국으로 한국으로 출장가시는 단장님 그리고 형제님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오실때 마음은 기쁘게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 ^&^

4부 혼성으로 오빠생각을 부르며,, 쉽게 불렀던 그곳이 아니였다.. 각 파트별 고생좀 하겠어요, ㅎㅎㅎ 8월 첫 만남 즐거웠습니다......... 담주에 뵈요..

긴 방학을 마치고 모두들 싱가폴에 돌아오셨나요?? 아직 못오신 단원들도 계시네요!! 매주 월요일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서 모입니다.. 다시 찬양의 불을 붙이는 모두가 되어요.

한달 동안 잘~쉬세요... 상반기 쉼없이 함께 해온 단원여러분께 박수를 그동안 수고하고 싱을 떠나는 지휘자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해 주신  많은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image) (image)

사랑의 부부합창단이 창단식으로 이제 활동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랑과 지원바랍니다.(image) (image)

작은 모습이지만.. 우리의 비젼은 _ 크다 이땅에 언제까지 살아갈날들을 허락하실지 모르지만... 작은 흔적을 남기고자 .. 합창단에 조인하고,, 남은 싱 생활을 생명낳는일에 동참하고 싶다... 작은 찬양의 멜로디로  부부가 하나되어지고.. 그 화모니로  이슬비 처럼 촉촉히 내려 이땅에 하나님의 생명수가 흐를수 있었으면 좋겠다.. 곧 다가오는 창단예배를 위해…

1.서로 격려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2.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라 3.다른 부부와 비교하지 말라 4.스킨쉽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라 5.두 사람이 동시에 화내지 말라 6.서로의 아픈곳을 찌르거나 부모,형제를 욕하지 말라 7.해가 지도록 분을 내지 말라 8.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말고 상대를 끝까지 믿어 줘라 9.매일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라 10.부부싸움…

창단식을 위해 기도 함께 합시다...... 이땅에 보내신 뜻을  우리의 작은 입술을 통해 이땅을 은혜의 강물로 젖을수 있도록 단원모두 기도해 주십시요.. 모든 준비 되는 과정가운데  분명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합창단임을 체험할수 있도록..

축하해 주세요 박장로님 부부와 노 목사님 부부가 결혼 기념일 입니다.......

모두 아시죠... 한국으로 잠깐만 다녀올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소프라노..  이 00 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반주자_  자매님  결혼 축하합니다.. 남편의 착함이 좋다고 하신 자매님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했음을 기역합니다....

내일 연습있습니다................ 잊지마시고 부부가 함께 손 꼭~잡고 오세요

집안에 여러가지 정리하고 해결하고 정착시키고...이런저런 문제로 전혀 연습을 못했네요. 그렇지만 마음은 늘 거기에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싱가폴은 새벽기도도 없는데   .... 하면서  새벽을 깨우며  싱가폴영광교회로 향합니다 함께 모여 찬양과 가요와 가곡을 부르고 나면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기쁨이 샘솟습니다 . 바쁜 일상속에서 부부간에 대화할 시간을 갖기기 어려운데 ... 합창 모임이 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누는 부부간의대화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또 하나…

새벽 5시 자명종이 울린다, 지난 한주의 피곤함이 온몸을 짓누른다...어젯밤에 한국에서 친구가 와서 새벽 2시에 집에 왔는데,,,,, 잠시 눈을 부쳤는데    자명종이 깨운다,,, 짓누르는 잠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 일어나야지,,,,  아냐  조금만 더자,,,, 아니 오늘 그냥 몸아프다고 각시한테 거짓말 하고 걍 푹 잠이나 자자- 슬그머니 눈을떠보니…

@ 하모니 우리인간은 결국 혼자일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바로 그 혼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는지 모릅니다. 그 하나 됨의 기쁨을 경험하기 위하여. 여기저기를 기웃거려 보아도 어디하나 마음 둘 곳이 없는 오늘날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곳  lcc.or.kr.... 사랑의 부부합창단.. 싱가폴을 포함 15군데의 사랑방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