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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월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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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sing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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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1
본문
저는 12시경 부터 필림이 끊긴채로 오락가락 하다가 방에서 쓰러진 기억만 있는데..
일어나보니 지금이네요...11시...
너무나 즐거웠구요...
다들 즐거우셨기를....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도 헤롱헤롱...
오렌지 남편이었습니다....
신영아 블랙라벨 기다리가가 뻗었다.....
댓글목록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낑깡형님..어제 수고많으셨구요...제가 본 최고의 파뤼였어요...
너무 배가불러서 죽겠더라구요.
근데 다양한 맥주의 맛과 소주의 결합이란....ㅋㅋㅋ...
어제 너무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설거지라도 했어야...
Khan님의 댓글
Khan (tmbgjeon)
수고하셨습니다. 쥔장,도우미,그리고 모두들
어제밤 어느 순간 쥔장은 사라지고 손님들만 떵그러니
알아서 다들 먹고 놀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저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킬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낑깡님은 어제 행복에 겨워 너무 과하게 마시는 덕분에 아침에 뒷처리는..... 다 제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자리는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차린게 전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만남으로 모든게 무마되버려서 그또한 좋았구요.ㅎㅎ
쥔장이 정리도 못하고 배웅도 못해드려서 좀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어제 즐거우셨죠?? *^^*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누님..어제 누님이 제일루 수고많으셨어요...제일로 많이 드시는것 같았고..ㅎㅎㅎ...
2차 라면 못먹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ㅎㅎ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설거지 동혁형이 하셨나요??ㅋ 어제 즐겁게 잘놀다 조용히 들어갔습니다.ㅎ
D님의 댓글
D (firezean)
형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잘먹고 잘놀고 와서....
이틀만에 2킬로 불었는데 이걸 어떻게 빼야하나 하루
종일 고민 하고 있어용. ㅋㅋ 낑깡형은 형수님 걱정대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셨다는 ㅋㅋ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
GOM님의 댓글
GOM (haroldlover)
낑깡 형님과 형수님, 어제 정말 여기와서 젤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맛난 고기와 김치, 그리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시간 이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제 먹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먹은게 좀 아깝긴 했어요. ㅠㅠ 어제 고기 그리 많이 먹진 않았는데. ㅠㅠ
전 밥이 있으면 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 파뤼 할때는 밥도 좀 부탁 드릴께요. ㅋㅋㅋ
염치없이 이런 요청해서 지송 합니다. ㅋㅋ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요. 단잠 주무세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ast Coaster님의 댓글
East Coaster (kismo)좋은 시간만들어 주셧 감사했습니다. 낑깡은 필름 나가도 귀엽게 굴더만 멀...ㅋㅋㅋ
ox님의 댓글
ox (w00chung)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삼겹살과 소주..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호스트 행님과 누나,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빨강모자님의 댓글
빨강모자 (tlsuddl333)다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보내요 .. 못가게 되서 정말 아쉬웠어요.. 간다고 하고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ㅠ 동혁이 형님 일부러 너무 부담주시는거 아녜요 ?ㅋㅋ 제 블랙라벨을 기다리시다 뻗으셨다니...ㅎ
Khan님의 댓글
Khan (tmbgjeon)낑깡은 진짜루 블랙라벨 기다리다 뻗으셨다.
East Coaster님의 댓글
East Coaster (kismo)신영아..그날 형이 전화했잖니? 그게 낑깡이 블랙라벨 기다린다고 말하라고 시켜서...흠.. 바베큐 주인이라서 말도 몬하고...ㅋㅋㅋㅋ 전화는 했다만 차마 말도 몬하고....ㅋㅋㅋ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렌지 형님, 형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eautifulworld~님의 댓글
Beautifulworld~ (ashley)
저두 오랫만에 쭉-늦은시간까징 넘잼났어요...두분너무너무수고많으셨어요...
음~ 월례회니깐,,담달에...또?ㅋㅋㅋㅋ
Ami님의 댓글
Ami (ayojjang)
오렌지님께서 아침에 고생하셨군혀! ㅎㅎ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담달은 누구집~~ ?!?!?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Ami, 범순씨... 수고했어요. 다들 잘갔죠? 기억에... 고스톱을 치던 모습이 가물가물 생각나는데....
또 딴거야? 땄으면... 목요일날 좀... 풀죠?
듀님의 댓글
듀 (limdew)
저번에 고스돕으로 잃은 돈 포카로 만회해 주겠어욧!
포카페이스 듀라고 호홋.
란스님의 댓글
란스 (munnbc)
넘 늦게 댓글을 남기네요.. 처음왔는데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렌지낑깡님과 오렌지님께 넘 폐를 끼친게 아닌지...
조금이라도 치우고 갔어야 하는데.. 그래두 오렌지님~ 김치는 넘넘 맛있었어요.. 그 늦은 시간에 밥 한그릇을 뚝딱~! 암튼 내일이 기대되네여~ 근데 범순이 너 아이디가 뭐였냐?..-_- 그걸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