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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동호회
- 두근두근한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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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신 (pretty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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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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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오해받았던 승민군입니다.
배드민턴 좋아라만했지 오랜만에 이렇게 하루에 장시간(?) 동안 쉬지않고
배드민턴을 쳤더니 월요일은 물론 지금 이글을 적는데도
다리랑 팔이 후덜후덜 거리네요 ㅠㅠ
데니스형님 말씀데로 후기를 적었어야되는데
이놈의 한국촌 왜이리 로그인이 안되던지 ㅠㅠ
이제서야 끄적이며 적습니다.
벌써부터 이번주주말 배드민턴이 기대되네요
계획대로만된다면 이번처럼 2명정도 파릇파릇한 신입들 구경시켜 드릴수도 있을거 같네요
처음 모임에 낮술(?) 자리에 못껴서 아쉬워요!!!
다음엔 꼭 튕기지 않고 형님들과 맛난 자리를 가지고싶습니다~ ^^
다행이도 월요일 화요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이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주말~ 윳후~
곧 근육 회복해서 뵙겠습니다 ~!! ^^
댓글목록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ㅋㅋ 승민군...곱상한 꽃미남 외모와 달리.....닉네임이...
용문신.....푸하하..음료수 마시다 뿜었음...거기다....글 제목은
두근두근 ^^ 무슨 걸그룹 노래가사 같아..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데니스님의 댓글
데니스 (yeonpyo)
처음부터 너무 무리했나부다...
함께 꾸준히 연습하고 단/복식 경기하다 보면 실력이 쌓이겠지...
진정한 실력자가 되어 동호회를 빛내다오~~~
용문신님의 댓글
용문신 (pretty6890)네 열심히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