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03
- STORM FC (축구/풋살)
- V3 기념 로고
- TS (sygmadol)
-
- 7,689
- 0
- 0
- 2010-11-15 16:43
페이지 정보
본문
별만 박았습니다.
정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24-10-05 | |||
공지 | 2024-09-08 | |||
공지 | 2024-03-11 | |||
공지 | 2023-09-18 | |||
공지 | 2023-07-17 | |||
공지 | 2023-04-18 | |||
공지 | 2022-11-28 | |||
공지 | 2022-09-29 | |||
공지 | 2022-08-19 | |||
공지 | 2022-06-29 | |||
공지 | 2021-01-18 | |||
공지 | 2021-01-14 | |||
공지 | 2020-12-16 | |||
공지 | 2019-12-27 | |||
공지 | 2019-11-14 | |||
공지 | 2019-10-08 | |||
공지 | 2019-05-18 | |||
공지 | 2019-05-10 | |||
공지 | 2019-04-22 | |||
공지 | 2019-03-13 | |||
공지 | 2019-03-04 | |||
공지 | 2019-03-04 | |||
공지 | 2019-03-04 | |||
공지 | 2019-01-06 | |||
공지 | 2018-12-31 | |||
공지 | 2018-11-27 | |||
공지 | 2018-09-16 | |||
공지 | 2018-08-20 | |||
공지 | 2018-08-01 | |||
공지 | 2018-06-04 | |||
공지 | 2019-10-09 | |||
공지 | 2018-04-21 | |||
공지 | 2018-04-13 | |||
공지 | 2018-03-13 | |||
공지 | 2018-03-06 | |||
공지 | 2018-03-06 | |||
공지 | 2018-03-06 | |||
공지 | 2018-02-27 | |||
공지 | 2018-02-20 | |||
공지 | 2018-02-18 | |||
공지 | 2018-01-08 | |||
공지 | 2017-11-07 | |||
공지 | 2017-10-16 | |||
공지 | 2017-09-22 | |||
공지 | 2017-09-22 | |||
공지 | 2017-09-17 | |||
공지 | 2017-09-05 | |||
공지 | 2017-08-21 | |||
공지 | 2017-07-04 | |||
공지 | 2017-04-30 | |||
공지 | 2017-01-10 | |||
공지 | 2017-01-05 | |||
공지 | 2017-01-05 | |||
공지 | 2017-01-05 | |||
공지 | 2016-12-28 | |||
공지 | 2016-10-27 | |||
공지 | 2020-02-26 | |||
공지 | 2020-02-25 | |||
공지 | 2016-09-02 | |||
공지 | 2016-09-02 | |||
공지 | 2016-09-02 | |||
공지 | 2016-09-01 | |||
공지 | 2016-09-01 | |||
공지 | 2016-07-28 | |||
공지 | 2016-04-18 | |||
공지 | 2014-03-11 | |||
공지 | 2016-01-28 | |||
공지 | 2016-01-23 | |||
공지 | 2016-01-19 | |||
공지 | 2015-12-31 | |||
공지 | 2015-12-28 | |||
공지 | 2015-12-12 | |||
공지 | 2015-12-02 | |||
공지 | 2015-12-02 | |||
공지 | 2015-11-18 | |||
공지 | 2015-11-12 | |||
공지 | 2015-11-02 | |||
공지 | 2015-10-27 | |||
공지 | 2015-10-27 | |||
공지 | 2015-10-27 | |||
공지 | 2015-10-27 | |||
공지 | 2015-10-26 | |||
공지 | 2015-10-20 | |||
공지 | 2015-10-20 | |||
공지 | 2015-10-19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9-30 | |||
공지 | 2015-09-23 | |||
공지 | 2015-07-21 | |||
공지 | 2015-07-21 | |||
공지 | 2015-07-21 | |||
공지 | 2015-06-29 | |||
공지 | 2015-06-14 | |||
공지 | 2015-06-14 | |||
공지 | 2015-06-03 | |||
공지 | 2015-03-17 | |||
공지 | 2015-01-28 | |||
공지 | 2015-01-28 | |||
공지 | 2015-01-05 | |||
공지 | 2014-12-02 | |||
공지 | 2014-11-11 | |||
공지 | 2014-11-04 | |||
공지 | 2014-10-31 | |||
공지 | 2014-10-12 | |||
공지 | 2014-09-30 | |||
공지 | 2014-09-26 | |||
공지 | 2014-09-12 | |||
공지 | 2014-09-12 | |||
공지 | 2007-07-02 | |||
공지 | 2007-07-02 | |||
공지 | 2007-07-02 | |||
공지 | 2008-04-04 | |||
공지 | 2007-07-04 | |||
공지 | 2007-07-04 | |||
공지 | 2014-02-06 | |||
공지 | 2014-02-04 | |||
공지 | 2013-12-23 | |||
공지 | 2014-03-31 | |||
공지 | 2014-03-20 | |||
공지 | 2014-04-21 | |||
공지 | 2013-10-31 | |||
공지 | 2013-07-18 | |||
공지 | 2013-05-07 | |||
공지 | 2013-04-15 | |||
공지 | 2013-01-21 | |||
공지 | 2012-11-26 | |||
공지 | 2012-10-16 | |||
공지 | 2012-09-06 | |||
공지 | 2012-07-11 | |||
공지 | 2012-07-10 | |||
공지 | 2012-07-07 | |||
공지 | 2012-06-22 | |||
공지 | 2012-06-22 | |||
공지 | 2012-06-22 | |||
공지 | 2012-04-18 | |||
공지 | 2013-06-04 | |||
공지 | 2012-01-04 | |||
공지 | 2013-03-25 | |||
공지 | 2012-06-13 | |||
공지 | 2012-01-31 | |||
공지 | 2012-01-04 | |||
공지 | 2014-02-14 | |||
공지 | 2013-01-23 | |||
공지 | 2012-07-21 | |||
공지 | 2012-07-17 | |||
공지 | 2012-07-16 | |||
공지 | 2011-03-09 | |||
공지 | 2011-10-17 | |||
열람중 | 2010-11-15 | |||
공지 | 2013-08-07 | |||
공지 | 2013-08-07 | |||
공지 | 2013-08-07 | |||
공지 | 2011-06-20 | |||
공지 | 2010-11-16 | |||
공지 | 2010-06-21 | |||
공지 | 2009-11-26 | |||
공지 | 2009-07-09 | |||
공지 | 2013-08-16 | |||
공지 | 2013-07-16 | |||
공지 | 2014-05-19 | |||
공지 | 2014-05-19 | |||
공지 | 2014-05-19 | |||
공지 | 2012-06-12 | |||
공지 | 2011-07-24 | |||
공지 | 2009-07-03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7〉두뇌 ② 치매는 뇌의 병인가?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풍을 맞는 것과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풍을 맞을 때 앞으로 쓰러지면 심장이 눌려 마비되면서 죽게 될 수 있는데, 차라리 죽어 버리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옆으로 쓰러지면 죽음에 이르지는 않는데, 죽는 사람한테는 심한 얘…
40여년을 열심히 움직여준 내 몸이 제가 관리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 찾은 몸살림 운동. 망설이기만 3년여, 아이 학원, 가족 식사 등등 핑계를 대다가 정말 죽겠어서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누구난 쉽게하는 방석운동도 못할 지경이었죠. 한의원에서 거북목이라 조만간 디스크 수술을 해야할 거라고 겁을 주고. 수시로 두통을 동반한 목 어깨 결림에 교정해 주시는 분…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6〉두뇌 ① 뇌수인가, 흉수인가? 지금 세계적으로 뇌사 인정 여부를 놓고 논쟁이 치열하다. 이는 궁극적으로 사람이 어떤 상태가 되면 죽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논쟁이다. 옛날에는 심장이나 폐가 작동하지 않으면 죽는 것으로 생각했다. 심폐사이다. 심장이 멎으면 피가 공급되지 않으니 모든 기관이 작…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5〉몸살림의 인체학, 목과 눈•코•귀•입•머리 ⑤ 고개의 역사 2 주 - 이번회 역시 사진이 많이 있는데 Text만 올라가는 특성상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감안해서 보십시오... 고려시대 사람들의 자세를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지난 여름 북에서 남으로 전해졌다. 북에서 온 국보급 문화재인 통천관(通…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4〉몸살림의 인체학, 목과 눈•코•귀•입•머리 ④ 고개의 역사 1 주 - 여기서는 그림이 안 올라가서 그림을 넣지 못했습니다. 감안하고 보십시오... 고개의 역사라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몸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조령 고개나 추풍령 고개 같은 산고개를 얘기하는 것은 아닐…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3〉몸살림의 인체학, 목과 눈•코•귀•입•머리 ③ "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목디스크에 대해서는 전에 두 번 정도 다룬 적이 있지만 목에 관해서 얘기하는 김에 다시 한번 점검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전에 목디스크는 없다고 썼더니 댓글로 해부학적 지식도 없는 사람이 함부로 글을 쓴다며 필자에게 면박을 준…
사범님이하 전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오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사개월정도 재충전을 하고 이번달부터 새로운 일터에 출근을 하고 있답니다. 몸살림도 아울러 이번달부터 광화문 수련원에 나가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에도 꾸준히 몸살림은 게을리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요. 싱에 있을 때보다 몸살림은 더 진전…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2〉몸살림의 인체학, 목과 눈•코•귀•입•머리 ② 고음 불가는 목이 굽었기 때문 얼마 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절정이었던 고음 불가가 종영됐다. 너무 오래 하면 시청자들이 시들해할 것이니 적절한 시점에 종영한 것이라고 한다. 정상적으로 노래를 부르다가 고음으로 올라가야 하는…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1〉몸살림의 인체학, 목과 눈•코•귀•입•머리 ① 지난 회에 턱과 이에 대해 얘기했는데 보충해서 얘기할 것이 하나 있다. 몸살림운동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감염성질환에 대해서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굽은 등을 펴도록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미 병…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0〉몸살림의 인체학, 턱과 이 문제는 이가 아니라 턱관절이 틀어졌기 때문 요즘은 턱관절이 틀어져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본인들은 대개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간다. 현상만 보고 다른 원인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 줄 알고 있다. 비감염성질환에 대해서는 원인을 모르는 현대의학이 이 사회에서 주류를 형성…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9〉몸살림의 인체학, 고관절 ⑤ 다리가 당기는 것은 고관절이 틀어져 있기 때문 모든 관절은 그 관절의 위치와 생김새에 따라 하는 역할도 다르고 탈이 났을 때 틀어지는 방향도 다르다. 이를 잘 알고 있으면 탈이 났을 때 바로잡기도 쉬워진다. 예컨대 어깨관절은 뒤로는 틀어지지 않고 앞으로만 틀어지…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8〉몸살림의 인체학, 고관절 ④ 어떤 상태가 건강한 것인가? 몸살림운동의 이범 대표님이 수련장에서 강의할 때 필자와 만나는 과정에 대해서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이 대표님은 자신이 평상시에 굉장히 건강하다고 믿었다고 한다. 1주일에 북한산에 두 번 정도, 어떤 때는 매일 올라가기도 했으니 운동 열심히 했고,…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7〉몸살림의 인체학, 고관절 ③ 최고의 예방은 바른 자세 고관절이 바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유일한 직립동물인 인간이 건강하게 사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네발짐승일 때에는 뒷다리와 엉치등뼈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고 그래서 앞다리와 흉추를 연결하는 관절과 함께 몸을 받쳐 주는 역할밖에 하지 않던 고…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6〉몸살림의 인체학, 고관절 ② 몸에 관한 패러다임의 변화=몸의 혁명 고관절이 틀어지지 않고도 몸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정확하게 계산해 보지는 않았지만 몸이 아파서 필자를 찾아온 사람 중에서 대략 5~10% 정도는 이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 사람은 고관절을 교정하지 않고 바…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5〉몸살림의 인체학, 고관절 ① 고관절은 여러 관절 중 하나?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주춧돌 역할을 한다. 척추가 기둥이라면 주춧돌인 고관절이 잘못돼서 기울면 기둥도 자연히 기울 수밖에 없게 된다. 기둥이 기울면 서까래도 기울고 하면서 건물 전체가 기울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건물이 기울면 머지않아 …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4〉몸살림의 인체학, 공명 ⑤ 해부학: 살아 있는 몸을 보는가, 시체를 보는가? 요즘은 몸살림운동 수련생들 중 수련장에 인체 해부도나 모형 같은 것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지만 작년만 해도 이런 것도 갖춰 놓지 않고 어떻게 몸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겠느냐며 불평 섞인 목소리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이…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3〉몸살림의 인체학, 공명 ④ 화병을 보는 법 지난 회에 이어 화병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좀더 알아보기로 하자. 헬스코리아라는 사이트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현대의학에서 일반적으로 화병을 어떻게 보고 있고,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먼저 짚어보자. 이 사이트 역시 현대의학의 일반적인 이해방식을 그대로 담고…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2〉몸살림의 인체학, 공명 ③ 화병은 정신병인가? 하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울화가 치밀어 화병(火病)에 걸려 몸져누워 있다가 죽었다는 얘기를 들어 보았을 것이다. 노 대통령이 공식 기자회견 도중에 어느 한 개인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전혀 적절치 못하게 시정잡배도 쉽게 하지 않을 말투로 비하하는 발…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1〉몸살림의 인체학, 공명 ② 호흡은 편한 대로 하면 된다 호흡 얘기가 나온 김에 호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더 알아보도록 하자. 몸살림운동을 공부하는 분 들 중에서 가끔 호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물어 온다. 이에 대해 대답은 간단하다. 들이쉬고 내쉬는 것이 호흡이니, 원래 …
다음은 며칠전 어느 회원님과 나눈 메일 입니다. 사범님께서 아니면 잘 아시는 분께서 답을 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 보게 되어 참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한달전부터 동호회 모임에 나가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제가 피부 트러블이 무지 심해서 늘 고민인 사람인지라 오늘 올려 주신 글에 급 관심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