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
- 엄마의카페
- 친구가 필요 합니다.
페이지 정보
- 비쥬 ()
-
- 533
- 0
- 3
- 2006-04-18
본문
댓글목록
싱나라님의 댓글
싱나라 (emumbyzee)
친구라고 하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주 옛날에 인터넷이 첨 소개되었을 때 여기저기 가입해서 온라인으로 사람들을 사귀었던 생각도 나구요.
저도 온지 얼마 안 되는 터라 뭔가 사는 얘기를 나눌 곳이 필요해서 이 곳엘 들렀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얘기 나눠 봐도 어쩐지 속시원하지 않고 함께 이 곳에 있는 누군가 더 잘 이해 해 줄 것 같은 이야기들 말이에요.
이 곳에서 함께 풀어가심 어때요?
비쥬님의 댓글
비쥬 ()좋은 생각 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으면,좋겠어요.
비쥬님의 댓글
비쥬 ()제 열락 처는 6729-3192번 입니다. 보시는 데로 열락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잘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