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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그 쪽으로 발령나서 올봄에 입싱하려 합니다. 신랑 먼저 가고 전 5~6월 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몰라서 도움 요청합니다... 먼저 가전제품은 헤르츠가 안맞아서 하나도 안된다던데요...그럼 비데나 식기세척기, 김치 냉장고 이런 거 모두 안되나여? 산지 얼마 안되서 아까워서요... 그리고 어느 지역이 살기 괜찮은 지 좀 알려…
싱가포르 현지인 가정입니다. 저희 집엔 귀여운 초등학생 딸이 있고...^^ 이곳은 콘도라서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각종 운동 시설(농구장, 스 쿼시, 테니스장 등), 헬스 클럽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지요. 중국어 수업도 가능합니다. 홈스테이로 만나는 인연이지만 가족처럼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이들 을 만나고 싶네요. 짧은 기간이든 다소 긴 기간이든 문…
서쪽지역으로 좋은 유치원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올 7월쯤입싱할것 같아 한국에서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우리아이는 2000년생 여자아이랍니다. 로컬유치원 정보좀 주세요. 큰아이학교때문에(95년생) 서쪽지역으로 집을 얻으려고 하고있어요. 요즘 싱가폴렌트비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얼마정도로 올랐나요? 지은지 3년 이내로 방두…
여기에 한국유치원말구 무궁화유치원도 있다고 들었어요.. 위치나 전화번호 알고 계시는분 정보 주세요..
시간은 많은 데 괜실히 엄두가 않나네요 매주 (월요일) 아침일찍 아이들 보내고 오전 10시까지 장소 정해서 엄마들 얼굴보고 커피(각자계산)나 한잔씩.....어떠세요 같은 처지들이니깐 얼굴보기 조으쟎아요 ㅎㅎㅎ 맘에 있으면 댓글 부탁.... 그럼 장소를 정할께요......빠르면 다음주부터.....
어찌저찌,,살다보니,, 애들한테만,,신경쓰느라,, 반바지에,,티쪼가리만,,걸치고,, 얼굴엔,,자외선 만땅 받아서,,검버섯이 앉았으니,, 갑자기,,화가 나네요,, 여자아닌,,엄마로만,,살아가는것에,, 한국에선,,그래두,,맛사지크림으로 얼굴 토닥여가며,, 신경도 썼었는데,, 십년은,,더 먹어보이는,,아짐이 거울앞에,앉아있으니,, 이마당에,,물어보네요,, 님들은…
안녕하세요.. 2000년생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캐나다 국제학교에 관한 현지의 평가와 어느나라 아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제 아이는 캐나다에서 유치원을 1년정도 다니고 있는중이고 그곳 국제학교를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입학준비는 개인적으로 할까해서 현지분들의 생생한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제학교입학 …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 싱가폴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엄마입니다. 주위에 인사도 다하고, 짐도 다 쌓아 놓았는데 한국촌 엄마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 학교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유학원에 전화해 보면, 한시라도 빨리 현지에 들어 와서 길을 찿아 보자고하고, 올해중 학교는 갈수 있는지.... 어떤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 걱정이 …
안녕하세요 임신32주만에 태어난 아가 엄마랍니다 미숙아라서 그런지 조심스럽고 걱정되는 부분 어려운점이 참 많습니다 같은 처지나 경험 있으신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임신중독증으로 33주에 낳아 2.15kg 였거든요. 인큐베이터안에서 한달 키워 2.6kg에 퇴원했구요. 인큐베이터 있는동안 황달걸려 1.8kg까지 몸무게 떨어지는데 정말 피말랐답니다. 저는 담당의사의 강력한 압박으로 초유부터 시작해서 매일 젖짜다가 시어머니 남편이 병원으로 날라다 주었어요. 의사가 미숙아일수록 무조건 모유먹여야 한다고. 그래서…
우왕좌왕 실수 투성이의 싱생활 1기를 마감하려 합니다. 2달 가까이 되는 시간이네요. 이제는 좀 선이 보이는것 같아서 나름 대로의 기를 정하렵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지옥과 천당을 오가면서 속을 끓이던 시기에서 이제는 좀 느긋하게 내가 정했던 목표를 향해 고개를 들어 볼 까 해서요. 나름 대로 이런 생각을 하니 벅차기도 하여 이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학교만 들어가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더니.. 산넘어 산이라고... 이젠 유급되지 않게 발버둥을 쳐야하니...ㅡ,.ㅡ 과외선생은 넘쳐나는데 한번씩 수업해보고 결정할수도 없고....난감하네요. 그래서 도움글 올립니다. 성실한 투터 알고 계시면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secondary 영.수.과...모두요.... 참! 여긴 동쪽입니다.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과 결혼한 한국여성입니다. 학교문제부터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카페를 소개할려구요. 아이들 사진도 많구요 구경오셔서 정보도 얻어가시라구요 연락주시면 카페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연락처 : sonym71@yahoo.com.sg 아이들 유학시키시는것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mm...가장 최근에 제가 겪(!)은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희애가 2월 11일이 만 6개월 되거든요.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하다가 분유수유로 바꾼지 한 보름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이때 여러분들의 조언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꾸벅^^;) 정확히...혼합수유 중이거든요. 정신이 멀쩡(?)한 낮에는 분유를 먹이고, 비몽사몽 밤에는 모유를 먹이고.…
아이들이 비슷하면 친구되기가 좋은거 같아요. 닭띠 엄마 모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우리 친구 해요^^ 연락주세요.^^
올해말쯤 입싱준비중입니다... 아이가 내년에 7살됩니다..2001년생이구요.. 여기 사이트를보니 OFS를 많이보내는것 같더라구요... 공립은 아무래두 어려울것같구 아예 국제학교 알아보구 있거든요.. 저는 SAS,OFS에 관심을가지고 알아보구 있는데요... 유독 OFS에보내시는맘이 많은것 같아서요.. OFS가 한국엄마들에게 인기가 있는이유가 뭔가요? OFS도…
>아이의교육으로 싱이라는곳에 와서 제일아까운게 월세입니다 >너무나 큰돈을 내면서 넘넘 아깝다는생각에 이돈으로 차라리 콘도 작은걸구입하려고합니다 >아이가 1-2년만 있다가 갈것도 아니고 해서요 >만약 집을사려고 물으니 싱은 99년소유 999년소유 영원히소유하는 금액이틀리다고 하더군요 >정말인지-글구 금액은 대충얼마나 하는지 ----…
제 딸아이는 이제 만17개월이 되었답니다.. 18개월부터 유치원에 다닐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아 본 곳은 현재 몬테소리 정도 이거든요.. 너무 어린 나이에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친구도 만들어 주고 할 겸 생각하고 있어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시는 엄마 계시면 정보 부탁드려요..꾸벅 ^^
질문&답변 게시판에 쓸까하다가 실례를 무릅쓰고 아빠가 엄마의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4월쯤에 저희 집사람이랑 아기가 싱가폴로 들어올려구하는데요 이제 백일 지났으니까 그때쯤 되면 6개월쯤 되겠군요 집사람이 분유때문에 뭘 먹여야 하나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서울에서 남양 사이언스 2단계 먹이고 있는데 점차 여기서 먹일수 있는걸루 갈아…
저랑 아이들 아토피가 있어요. 특히 겨울에 심하죠, 싱은 어떤까요? 예전에 여름휴가로 제주도 3박4일 다녀왔는데 피부발진이 싹 가라앉아 왔거든요. (서울와서 원상복귀 됐지만...) 피부과 처방받아 연고라도 많이 사갈지 어쩔지... 제가 아이가 셋이라 병원다니기도 녹녹치 않거든요. 3월에 입싱하는데 새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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