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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맘 (ankok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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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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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말들이 많아 유학원 전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할일들을 봐 주시는분 믿고 맡겨야 될것 같은데 아이 유학문제로 고민만 하다가 유학원에다 맡길가 하는데 영~ 아닌가요..
에구 어캐야 될지 머리가 넘 아파요..
어디까지 맡기고 제가 알아봐야 될부분은 어디까지 머리가 텅빈것 같고 생각을 할수가 없네요.
먼저 입싱하신분 좀 도와 주십시요..
두번째로 도와달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노랑나비님의 댓글
노랑나비 (empyy)쪽지보냈어요.
얌야미님의 댓글
얌야미 (krjunghj)쪽지보세요.
강나루님의 댓글
강나루 (kimhj1956)유학원도 유학원 나름인것 같애요.
만땅이슬님의 댓글
만땅이슬 (woodle77)메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