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컬리지 꿈도 못 꾸는지요? 일단 가서  공부 해보고 전학을 해야 하는지요.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공립 학교에 대해 여러가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이들에게(초등학생5명)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7살 남자아이와 제가(엄마) OFS 와 SAS를 알아보려 12월초에 싱가폴에 가려고 합니다. 1. 교통편리한곳에 단기임대하실 콘도있슴 알려주세요.(12월 초부터 1-3주정도) 2. 현재 OFS난 SAS에 다니시는분 있슴 조언부탁드립니다. 싱가폴에선 예전에 근무한적이 있어서 잘 알고 있는지라 정보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anta…

초 3 이구요 외국여자아이한테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는데 전 아들내미만 있어서 도통 감이 안오네요. 딸내미 두신 엄마들 도와주세요!!!

아이들 영양제 한국서 사가야하는지요? 칼슘제,비타민제등 아님,싱에서도 좋는 영양제 많은지요? 많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로컬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이 엄마입니다. 이번에 학교를 다른 로컬 학교로 옮기려고 하는데 유학원 도움없이 혼자 하려니 좀 어렵네요. 전학을 하게되면 학생비자를 새 학교를 통해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엄마 비자도 역시.....? 또 다른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12월 부터 1월 까지 쓸 방 구합니다. 취사 가능한 곳으로 깨끗이 사용할께요 단기 임대 놓을 실분 연락주세요.... ys752002@yahoo.co.kr 멜 주세요

이번달에 입싱하려는 유치원생을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생은 학생비자발급이 오래걸린다고 하던데 대충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어떤 유치원이 비자발급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12월 초부터 3개월간 머물 단기 숙소를 구합니다. 아이2명과 엄마예요.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고 MRT근처면 좋겠네요 메일: twin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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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선 요새는 중산층 가정 중 한 집 걸러 한 집마다 조기유학을 보낸다고 하더만 여행차 날아온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숱한 한국인 청소년들을 지나치며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으로 마중 나온 친구에 따르면 입국심사장에서 미성년자만 가려내면 한국인들이 우루루 줄을 선다는 농담도 돈단다. 이를 뒷받침하듯 조기유학생들은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 추…

얼마전 제가 창고형태로 일본스시용품이나 냉동사시미,우나기를 파는곳이 싱가폴에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위치 아시는분 계세요???

싱달러로 1,000-1,500 정도 가격이 되는 콘도에 사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아이와 둘만 살려고 하는데 넘 비싸네요 생각했던것 보다 가격이 넘 올라서...구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이튼하우스에 아이를 보내려고 하는데 거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요즈음 일본아이들이 많다고 별로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저는 솔직히 아이가 중국어를 하는걸 원하지 않아서요 영어권…

답변 부탁 드릴께요...

지난번 여기서 560분짜리 국제전화카드가 있다는 글을 보고 동네 시장 여기 저기 찾아다니다가 300분짜리 IDT 카드를 발견하고도 무지하게 반가왔었죠~~ 전엔 헬로우카드 10불짜리 9불에 1시간 40분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난주말에 그 옆집서 드뎌 "GOLD" 카드 발견~~~~ 집전화는 560분, 핸폰으로는 180분이더군요~~ 10불짜리를 8…

글 올라오는거 보면 쇼핑몰이 정말 많은거 같은데 다 어디에 있나욤..? 저는 썬택, 주롱, 긴자프라자 래플즈딱 네개만 알거든요,,^^ 사실 이케아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신랑이 준 싱가폴 지도에는 나와있지도 않고, 쇼핑몰이나 학원가, 처럼 테마별로 나와있는 지도들도 팔긴 하나요..? 아! 글구 혹시 아기들 문구류랑 재료들 파는 곳은 어딘가요..?우리나…

4살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귀밥이 딱딱하게 굳어서 나오질 않네여 병원에 가서 빼기전에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살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귀밥이 딱딱하게 굳어서 나오질 않네여 >병원에 가서 빼기전에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네 의원 가시면요, 귀지 부드럽게 해주는 약 주고요.. 다음날이나 오라고 해서 의사가 빼줍니다. 전 동네 의사를 잘못 만나서 약만 주고 나보고 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다가 귀습진에 걸려 버렸습니다. 단골 의사 선생님한테 갔더니 자기는 다시 오라 해서 빼준다더군요. 돈 그리 많이 안 들 겁니다. 20~30불 정도? 이비인후과는 갈 필요 없을 것 같네요. …

소피아.. 아~ 2006년 11월 03일 18시 45분 혹시 아는 기러기엄마하고 댁내아저씨하고 정분이라도 난것인지? 몰지각기러기엄마들 물질만능기러기엄마들.. 뭐 노래방이 어쩌구어째 이런~ 욕나오네... 당신의 지적수준이 의심스럽군요... 2년전 형편이 좋지않지만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육현실이 싫어 싱에와서 정말이지 얼마나 피와살이 마르도록 아이와함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