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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포스트 배달시스템 변경 시범지역-탄종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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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wod (ro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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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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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객의 피드백을 통합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일환으로 탄종파가가 시범지역으로 첫 배달 시도 실패 시에 익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관할 우체국에(주소포함되어 있음)신분증 지참하여 직접 방문하여 찾는다.
온라인 또는 전화통화를 통한 재배달 어렌지를 안해도 되고, 파야레바 우체국 본국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네요^^ 빨리 전지역에 이 서비스가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배달 요청시엔 요금 청구를 하겠죠..?)
댓글목록
parktown님의 댓글
parktown (joeshin)
토파요도 시행중입니다..
한국에서 보낸 소포가 바로 다음날 배달이 되 시간을 놓쳤는데 노티스에 익일 2시 이후에 토파요 우체국에서 찾아가라는 메세지 보고 모처럼 손쉽게 찾아 왔습니다...
grasshopper님의 댓글
grasshopper (lns0107)
앞으로 많이 걱정 되네요.
실제로 배달도 안하고는 부재중이라고 우체국에서 찾아가라고 할 확률이 높네요.
얼마전 EMS를 받았는데 일반 가정집도 아니고 유명한 건물에 사무실 근무시간이었는데도
첫날 부재중으로 배달 못했다고 하여 전화 연락하여 사무실인데 어떻게 사람이 없었겠냐며
19시까진 항상 사람 있으니 그 시간 이전에 배달 가능하다고 하였더니 17시에 온다고 하고선
또 부재중으로 배달 안되었다고 추적되어 재차 전화하여 사무실에 이틀이나 그시간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배달 안되었다고 하였더니 금방 보내겠다고 하더니 12시전에 배달 되었습니다.
큰 사무실에도 이럴진데 일반 가정집엔 오직 할까요.
애~휴 ! 싱포스트씨비스 ! 부디 모든 분들께 재시간에 신속히 배송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