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켕역 B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는 새로지은지 별로 안된 HDB입니다.

집차제도 깨끗해서 뭐 집에대해서는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ㅎㅎ. 

집주인은 중국계 싱가포리언이고 초등 아이 두명있으나, 

평일에는 집주인 부부와 밤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는 주로 조호바루나 외출을 합니다.

아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살면서 없었습니다. 집에 거의없거든요.

화장실은 아이 둘과 같이쓰지만, 아이들이 학교갈 준비를 새벽 5시에 하기때문에

출근, 학교 통학시간과는 겹칠일이 없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조용히 누워서 잠만자는 편이고, 

털날림도 고양이를 방안에 들이지 않는이상 털날림은 집주인이 관리를 계속 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강아지,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될것같구, 아이의 모습조차 싫어하시는 분들도 안될것같네요.

이 가족이 한국인을 엄청 좋아합니다. 런닝맨 광팬이예요. ㅎㅎ

이번달 안으로 입주 가능한 분 찾고있습니다. 뷰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전화, 문자보다는 namunelbo0313으로 카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