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분의 부탁으로 글 올리게됬습니다.

노비나버스정류장은 걸어서 3분-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요, 

노비나 엠알티는 집앞쪽 큰 도로건너면 바로 나옵니다.

단독주택 동네라 정말 예쁘고 세련된 단독주택들많아요.

이곳은 집 주인이 단독주택2개를 나란히 같이 가지고있는 형태입니다. 작은 수영장도있고요

일본인, 인도네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집이 워낙 큰 형태라 여러 플렛메이트들이 같이 지내요.

다들 워낙 프렌들리해서 가끔 저희끼리 거실에서 모여서 간단하게 저희끼리 파티를 열때도 있었습니다! 

집주인분은 같은주택에사는데 거의 안보이고 사생활 터치 일절 없습니다.

만약 필요한거 부탁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시기도해요.

일주일에 두세번 헬퍼가와서 공용공간은 청소해주십니다.

요리는 전부다 가능하고요.

통창유리가 되어있어서 채광도 좋아요.

워크인옷장이 있어서 옷 많으신분들 아주 좋아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와챕 혹은 카톡 81246286  이번호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