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드렸어요.이김 컨설팅에 문의해보세요.

새로운 회사에서 비자 승인 떨어지고 IPA 레터 나오시면 현재회사 사직서 내시고 그만두시면 됩니다.WP는 비자 취소후 약 1주일정도 머무를 수 있는 임시 비자가 나올겁니다 그 안에 새로운 회사 비자 발급(IPA레터 말고 새로운 비자 카드 발급을 말함)받으시면 안나가셔도 되고 임시비자 기간안에 안되면 나갔다오셔야합니다

영문 학력 증명서를 제출했는데 추가로 백그라운드 체크가 필요하다고 한 것인가요? 전에 제 여권 이름이랑 영문 학력증에 있는 영어 이름이 달라서 확인 요청 받은 적은 있긴한데 관련한 케이스일 수도 있으니 이름 제대로 되어 있나 확인해 보세요.

회사가 EP 지원시 보통 회사 HR이나 회사에 연계된 에이전시에서 해줍니다.첫 EP 지원당시 저는 회사 HR에서 background check하려고 해서 관련 서류 다시 뽑아서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특히 성적증명서는 가끔 QR로 validation 하는데 출력한지 오래되면 QR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다시 뽑아야했습니다.background check이라고 따로 서류가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제출한 서류가 유효한지에 대한 증명을 할 뿐이었습니다 전..본인 스스로 해야하는 경우 에이전시 조언을 얻거나 비용을 지불한 후 맡기시는게 가장 정신 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구글에 비자 신청해주는 에이전시면 왠만하면 다 해줍니다, 연락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네 저도 인도네시아에서 식당 한다는 30대말 40대초 사람이 싱가폴에 투자한다며 초기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지불했으나 다음날 사라지던군요,몇 천불 잃었읍니다, 바보였죠 제가 확인도 없이...ㅎㅎ..인니 식당에서 종업원들과 찍은 사진, 형이 한국에서 경찰직에 근무한다고 하구요..참 이런 사기치는 한국 사람 조심해야 됩니다. 

석박사보다는 본인이 로컬 지원자보다 어떤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판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가 외국인 고용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마켓이 아닌 이상, 적혀있는 글로 단순 판단한다면, 석사 한국인 + 영어 + 독일어가 싱가포르 구직하는데(주로 동남아, 중국마켓, 간혹가다 ANZ 마켓)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강점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조건이 다른 외국인 구직자와 같다면 면접에서 승부 보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HQ를 두고 있는 유럽계 회사의 포지션에서 강점을 가지실거 같아요.윗분 말씀처럼 학위보다는 싱가포르가 외국인을 영입하는 분야, 특히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혁신산업, 이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섹터 등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시고 그 중에 나의 관심과 가치관이 맞는 쪽으로 지원을 하시면 승산이 높습니다.청년분들의 취업 멘토링을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지원서를 작성해주세요.감사합니다.https://blog.naver.com/drhelenkimsg/223394209416 

석사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취업비자 문제 때문에 외국인 인턴은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영어실력에는 문제가 없으시다고 하시니 정직원으로 한국인이 필요한 포지션을 시도하셔야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네요.

총 4번의 회사를 옮겨본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WP부터 EP까지), 회사 HR에 문의하시면 웬만한 답변은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봤을 때, 저는 HR에서 퇴사일에 맞춰 비자를 취소하고(비자카드는 비자 취소 시 HR이 반납해야 하는지 아닌지 보통 알려줍니다. 따로 이야기 없으시면 개인파기하시면 됩니다.) 관련 서류를 본인에게 줍니다. 그리고 취소함과 동시에 약 1주일 정도 싱가포르에 머무를 수 있는 일시적 비자를 발급해주기도 합니다. 법률 자문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다른 분께서 알려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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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약은 계약서에 답이 있습니다.1년 채우지 못할 시, 남은 기간 월급 토해내야하는 경우도있고, 그냥 나갈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존재하기에offer letter 를 잘 읽어보시고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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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네요. ㅋ 예전에는 DP인 경우, LOC를 제출하면 일을 할 수 있었지만 20년쯤에 DP도 워킹 비자 받아야 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그 당시 LOC로 일하다가 EP를 받아거든요 ㅎ 물론 비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 합격하는 것이 우선이죠. 합격하면 대부분 회사에서 최대한 워킹 비자 지원을 해줍니다. 아니면 첫 screening 면접할때 비자 지원해주는지 물어봐도 되구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개인사업자 등록은 시티즌, PR만 가능합니다. DP는 법인 설립 가능하지만 본인이 그 회사에서 일을 하려면 EP를 받아야 해요. 회사에 최소 1년치 월급 줄 자본도 있어야 하구요. 

DP로 법인을 설립하고 근무하실 수 있습니다.제 경우가 현재 DP를 소지하고 있고, 현 법인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법인을 설립하실 때에 Citizen이나 PR이 Director로 함께 등재가 되어있어야 하지만, 이후에 LOC 신청해서 근무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은 E-mail (john@nextyou.sg)로 이메일주세요.

대부분의 비자는 거주국가에 상관없이 출장가시는 국가의 대사관에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즉, SJBH님의 경우에는 중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방법을 찾아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 예상됩니다.대행업체를 이용하시거나 대사관에 나와있는 양식/서류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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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에서는 비자신청을 받지않습니다.별도 설치된 Chinese Visa Application Service Center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https://bio.visaforchina.cn/SGP3_EN/qianzhengyewu우측상단의 Application Form 다운로드하여 작성하시고,방문목적에 따른 구비서류를 준비하시고,CVASC 사무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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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업체 믿지마세요PR신청할때도 2천불인가 주고 대행업체 맡겼는데결국 자료 제가 싹다 준비해야하고 제가 준 자료가지고 자기들 추천증 같은거 같이 업로드해서 그냥 보내주는게 끝입니다그리고서 리젝당하면 나몰라라합니다. 믿지마시고 어려워도 본인 스스로 공부해서 신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리젝후 애프터서비스 아무것도 없어요. 다음 신청 할인해준다 이소리만 합니다. 

1. 전문대행업체 이용시구글링 해보시면 대행업체는 굉장히 많습니다.제가 검색한 키워드는 "Singapore Entrepreneur Pass"대충 상위 결과로 보니 그렇게 비싸진 않아보입니다.2. 개인혼자서 하시는거면 MOM에 나와있는대로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www.mom.gov.sg/passes-and-permits/entrepass/documents-required)대략적으로 봤을 땐 그렇게 어려워 보이진 않네요

경험으로 이야기 드리자면, EntrePass(사업비자)의 첫번째 단계는 "사업"과 관련된 "법인"의 승인 입니다."사업"의 내용에 따라, 승인부서가 정해져 있으며, 해당부서에서 승인되면 사업허가/등록증이 발급됩니다.두번째 단계는, 등록된 법인에서 임원으로 등재된 개인의 "비자" 발급 입니다.승인/허가된 사업이므로 MOM에 등재된 임원의 비자를 신청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바로 발급이 됩니다.비자는 EP로 기재되어 발급이 됩니다. 대행업체가 필요한 업무는 아닙니다.